미얀마 사원1 여자 혼자 말레이시아 여행 - 19. 1/20 페낭 미얀마 불교 사원 태국 불교 사원을 나와 바로 길을 건너 맞은 편에 있는 미얀마 불교 사원에 들어갔다.이 사원의 이름은 담미카마라 버마 사원 Dhammikarama Burmese Temple.미얀마 Myanmar 라는 현재 국명 대신에 버마 Burma 라는 예전 국가명을 사용하고 있다.담미카마라 버마 불교사원은 1803년 건설된 미얀마 불교사원으로, 말레이시아에 있는 몇 안 되는 미얀마 사원 중 가장 오래딘 곳이라고 한다.99세기 초 미얀마 사람들은 조지타운 북서쪽에 위치한 티쿠스 섬 Pulau Tikus 에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불교 문화가 강한 미얀마 사람들에게는 그들을 위한 불교 사원이 필요했고, 뇨냐 베통 Nyonya Betong 이라는 사람의 토지를 기부해서 불교 사원을 세울 수 있었다.이후 미.. 2019.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