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숙소1 [라오스] 비엔티안 숙소 - 타위 게스트하우스 Thawee Guesthouse 제가 비엔티안에서 머문 숙소는 타위 게스트하우스 Thawee Guesthouse 예요.부킹닷컴을 통해서 예약했고, 개인 욕실이 포함된 2인실이 하루에 17달러였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비추합니다. 타위 게스트하우스 리셉션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인 듯 후덕한 아주머니 한 분과 딸인 듯한 30대 여자분이 리셉션에 있는데, 항상 자리를 지키는 것은 아니고 종종 자리를 비우곤 해요.영어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의사소통이 될 정도는 구사해요. 게스트하우스 내의 레스토랑 아침식사는 제공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가격은 2-3만킵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더블룸 방 상태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전등이 계속 깜빡거렸어요.리셉션에 이야기했더니 형광등 재고가 없어서.. 2015. 6.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