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제 블로그의 포스팅이 다음 모바일 메인에 올라왔어요.

지난 다음 메인이 5월 14일이었으니 20일 남짓 만이에요.


원글 : 버거킹 신메뉴 '몬스터X' 후기




6월 4일, 다음 모바일 메인



이번 메인 노출글도 역시 햄버거예요.

저는 다음카카오에 완전히 '햄버거 좋아하는 블로거'로 이미지가 굳어진 거 같아요.

메인 노출이 되면 좋긴 하지만 그것을 바라고 혹은 노리고 포스팅하는 게 아니다보니 이번에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평소대로 출시된 날 오전에 햄버거를 먹은 뒤 점심시간 무렵 포스팅을 했는데, 저녁 때 확인해보니 방문자 숫자가 폭증해있어서 알았어요.

시간대를 감안하면 오후 4시 전후부터 메인 노출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보통 다음 모바일 메인에 노출되면 방문자가 평소의 몇 배로 폭증해요.

저 같은 경우 하루 평균 방문자가 8천 명-1만 명 수준인데, 메인 노출이 된 경우 적게는 2-3만 명 대에서 많게는 5만 명대까지 방문자 수가 증가해요.

그런데 이번 메인 노출은 거의 방문자 카운트에 오류난 수준으로 폭주했어요.

어제 총 방문자가 약 16만 명, 오늘은 오전 1시 반 기준인데 1만 명이 넘었어요.

저 많은 분들이 진짜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걸까요.

사실 아직도 안 믿기네요.


6월 4일, 카카오톡 


이렇게 방문자 수가 폭증한데는 카카오톡 유입이 굉장히 컸어요.

그런데 평소에 카카오톡을 메신저 기능으로만 사용해서 그런지 제 글을 찾기 힘들어요.

한참만에 간신히 발견했는데, 딱히 상위 노출도 아니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분들이 보셨는지 다시 한 번 미스터리예요.






6월도 어찌어찌 월 1회 메인 노출에 성공했네요.

포털 메인 페이지에 포스팅이 노출되는 건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참 기쁜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글인가' 싶어서 좀 민망하기도 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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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