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만 타이베이에서 사온 기념품들이에요.

평소에도 그 나라 간식거리며 자질구레한 것을 사오길 좋아하는 터라 대만에서는 정말 사고 싶은게 많았어요. 

다른 분들이 대만에서 많이 사오시는 기념품들과 함께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기념품들을 적절히 사오려고 노력했어요.

살 때도 좀 많이 샀구나 싶었는데, 정리해보니 진짜 많이 샀더라고요.



3시 15분차 오키나와 브라운슈거


3시 15분차는 제가 처음 마셔본 대만 밀크티예요.

파우더 형태로 된 다른 밀크티와는 달리 차가 들어가있는 티백 형식이라서 그런지 

요즘엔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이 종류는 우리나라에서 판매하지 않아서 구입했어요.

97NT, 시먼딩 까르푸



밀크티


3시 15분차 말고 다른 밀크티 종류도 2개 더 샀어요.

겨울이라서 밀크티를 많이 마시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주려고요.

클래식한 오리지널 밀크티를 하나 구입하고, 립톤 밀크티는 홍콩 스타일 커피 밀크티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현지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3시 15분차보다 립톤 밀크티 쪽이 좀 더 진해서 맛있다고 하고요.

오리지널 밀크티 105NT, 립톤 밀크티 129NT, 시먼딩 까르푸



흑당생강차


대만의 유명한 상품 중 하나가 바로 흑당(흑설탕)이에요.

시중에서 파는 흑설탕처럼 정제한 백설탕에 캬라멜 시럽을 넣은 게 아니라 사탕수수 자체에서 얻은 비정제 설탕으로 색깔도 짙고 좀더 다양한 맛이 난다고 해요.

흑당생강차는 대만 여행 가기 전부터 꼭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기념품이에요.

이전에 대만 친구에게 선물로 조금 받았는데, 달달하면서도 생강 특유의 알싸한 맛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감기예방 효과도 있어서 요즘 같은 겨울에 딱 어울려요.

200NT, 스린야시장



호박씨 쿠키


땅콩이나 아몬드 등이 들어간 과자는 여러번 봤지만, 호박씨가 들어간 쿠키는 처음 보는 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차와 같이 티푸드로 먹으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요.

65NT, 시먼딩 까르푸



건망고


'대만'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망고죠.

간식거리로 먹으려고 샀는데, 그냥 부모님 드시라고 드렸어요.

저는 안 먹어봐서 잘 모르는데,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119NT, 시먼딩 까르푸



만한대찬 우육면 라면


요새 이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작년에 대만 친구가 선물이라면서 우육면 라면을 줘서 먹어본 적이 있어요.

이 제품은 아니었지만 꽤 맛있게 먹었는데, 만한대찬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어쩔지 궁금해졌어요.

원래는 컵라면을 사고 싶었는데, 부피가 커서 그냥 봉지라면으로 구입했어요.

5개 들이인 줄 알고 몇 개 나눠먹을 생각이었는데, 막상 개봉해보니 3개 뿐이더라고요.

그냥 혼자 먹어야겠어요.

123NT, 시먼딩 까르푸



Mr. Brown 커피


다른 분들은 Mr. Brown 밀크티를 많이 사오시는데, 저는 그냥 커피를 구입했어요.

밀크티는 이미 다른 제품을 많이 구입하기도 했을 뿐더러 대만 믹스커피는 마셔보기 못해서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믹스커피를 좋아해서 어차피 있으면 다 먹거든요.

109NT, 시먼딩 까르푸



누가 크래커


사람들이 '대만 가면 꼭 사와야한다'고 강력추천하는 것 중 하나가 누가크래커예요.

하도 인기가 좋아서 얼마 전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한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맛있길래 그럴까 싶어서 맛이나 보려고 구입했어요.

135NT, 시먼딩 까르푸



타로 모찌롤


대만에 막상 오니까 '타이완 모찌 Taiwan Mochi' 라고 파는 가게들이 많더라고요.

타이완 모찌 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다고 하니 유명한가? 싶어서 반신반의로 구입했어요.

모찌 종류는 왠만하면 맛이 있으니까요.

여러 가지 맛 중에서 일부러 타로 맛을 골랐어요. 

타로는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타로 맛을 잘 몰라서요.

59NT, 시먼딩 까르푸



마오콩 차


타이베이 외곽에 있는 '마오콩 Maokong' 이라는 지역은 차 생산지로 유명해요.

차밭 구경을 할 수도 있고, 찻집에서 현지 차를 즐길 수도 있어요.

평소 차를 좋아하는 터라 마오콩 가면 구입해야지 했는데, 티백 낱개로 파는 곳이 있어서 구입했어요.

5개 100NT, 마오콩 티하우스



아리산 우롱차&동방미인차


둘 다 대만에서 유명한 차 종류예요.

개인적으로는 잎차를 선호하지만, 가격도 비쌀 뿐더러 무엇보다 양이 많아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집에도 다 못 마시고 방치되어 있는 차가 많거든요.

이 제품은 티백 10개 단위로 소포장 되어 있어서 금방 소비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개당 125NT, 시먼딩 까르푸

 


대만 쫄병스낵


관광 기념품용 말고 뭔가 현지인들이 먹는 과자를 사고 싶었어요.

五香海苔 오향 ~~ 라고 쓰여있어서 향신료향이 물씬 날 거라고 생각해서 구입했더니, 사전 찾아보니 김맛이라네요. 

그런데 가져오다가 다 부서졌어요.

21NT, 시먼딩 까르푸



대만 과일맥주 


예나 지금이나 대만 과일맥주는 인기 기념품 중 하나예요.

도수도 낮고, 달달해서 술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거든요.

요즘에는 우리나라 대형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데, 망고맛과 파인애플맛만 판매되요.

한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제품만 골라왔어요.

왼쪽부터 복숭아, 레몬, 포도맛 순이에요.

복숭아/레몬맛 28NT, 포도맛 32NT, 시먼딩 까르푸



청명맥주


다른 곳에서는 못 본 맥주인데, 다른 맥주에 비해 가격이 몇 배나 비싸요.

라우흐비어 Rauchbier 라고 쓰여있는데, 독일에서 만드는 맥주의 일환으로 훈연된 맥아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대만을 자주 다녀온 친구도 처음 본다고 해서 선물로 주려고 구입했어요.

128NT, 시먼딩 까르푸



딸기&아몬드 누가


누가 Nougat 는 대만에서 많이 사오는 것 중 하나예요.

저도 한 번 먹어봤는데, 딱 먹자마자 와~ 맛있다! 하는 맛은 아니지만, 계속 손이 가는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딸기맛은 먹어보지 못했는데, 상큼하니 맛있을 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159NT, 시먼딩 까르푸



사진엽서


사진엽서는 제가 가는데마다 모으는 것 중 하나예요.

보통은 가는 도시나 장소마다 구입하는 편인데, 많이 사오지는 못했네요. 

개당 20NT



마그네틱


냉장고 자석 또한 제가 가는데마다 구입하는 수집품 중 하나예요.

살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가격도 잘 모르고 살까말까 망설이다보니 결국 몇 개 구입하지 못했네요.

예류나 스펀, 지우펀을 가면 현지에서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막상 가면 파는 장소도 많지 않고 타이베이에서 파는 거랑 거의 비슷해요.

용캉제나 용산사 근처, 야시장 등에서 기념품샵이 많으니 거기에서 미리 구입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개당 120NT



야광 천등 마그네틱


스펀은 천등 날리기로 유명해요.

천등 안에는 건강, 행운, 부귀, 관운 등의 메세지가 쓰여있어요.

야광이라고 해서 샀는데, 아직 확인은 못 해봤네요.

120NT, 스펀



천등모형 


위와 마찬가지인데, 마그네틱은 아니고 그냥 모형이에요.

여기에도 각각 기원문이 쓰여있어서 원하는 곳으로 고를 수 있어요.

야광은 좀 더 비싼데, 그냥 일반으로 구입했어요.

개당 50NT, 스펀



부적


미신을 많이 믿는 편이라 부적이라던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게 있으면 하나쯤 구입하는 편이에요.

용산사에 갔는데 기념품으로 부적을 팔기에 하나 구입했어요.

운수대통의 의미라고 하네요.

30NT, 용산사



꽃차


공예차, 공예화차라고도 해요.

동그란 차를 뜨거운 물 속에 넣으면 마치 꽃이 피는 것처럼 물 속에서 확 피어나기 때문에 눈과 입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유리 다관이 없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100NT, 지우펀



춘추이허 얼그레이 밀크티


춘추이헤 밀크티는 우리나라에는 '화장품통 밀크티'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어요.

요즘에는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1-2년전까지만 해도 대만에서만 맛볼 수 있었어요.

액체라서 무게도 나가는데다가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보관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챙겨오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기껏해야 2-3개 정도 가져와서 아주 친한 사람들에게만 나눠주는 정도였죠.

작년에 현대백화점에서 항공으로 공수해와서 한정판매를 했는데 금방 동이 났고, 처음 GS25에서 판매를 시작했을 때에는 가는 매장마다 매진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어요.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여러 종류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얼그레이 밀크티는 마셔보지 못해서 사왔어요.

28NT, 세븐일레븐



오픈찬 카드


이 캐릭터는 오픈찬 Open-chan 이라고 해서 대만과 중국 상하이의 세븐일레븐에서 사용하는 마스코트라고 해요.

이웃블로거인 좀좀이님이 오픈찬 캐릭터 상품을 구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비슷한 건 있어도 오픈찬 캐릭터는 없어서 '못 구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송산공항 세븐일레븐에 가니까 여러 개를 팔더라고요.

출국 직전에다 이미 짐을 부쳐버린 상태라 간단한 카드와 봉투만 몇 개 구입할 수 있었어요.  

104NT, 송산공항 세븐일레븐



초콜릿 웨하스


원래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대만 떠나기 전에 동전을 다 쓰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했어요.

개당 NT 10, 송산공항 세븐일레븐



초코밤 


보통 대만에서는 구미볼 Gummy Balls  라고 해서 안에 젤리가 든 초코볼을 많이 사가요.

저는 이미 한국에서 개당 17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먹어봤는데, 그닥 맛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굳이 또 먹고 싶지 않아 뭔가 비슷한 것을 골랐어요.

개당 20NT, 송산공항 세븐일레븐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만에선 흑당이 유명하군요^^ 사탕수수 자체에서 얻은 비정제 설탕이라니 건강과 맛 두가지 다 사로잡은 상품이네요. 호박씨 쿠키가 색도 호박색이라 색이 재미있네요. 왠지 많이 달지 않아 더 맛이 좋을 것 같아요. 화면 내리면서 주욱 읽다가 청명맥주에서 웃었네요^^ 역시 히티틀러님 하면서요. 정말 나중에 하나하나씩 맛을 알려주시는 포스팅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12.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흑당은 대만 친구가 준 건 한 번 먹어봤는데 좋아서 이번에도 사왔어요.
      현지에서도 오키나와 흑당을 수입해서 판다는 얘기도 있지만요ㅎㅎ
      저게 다 제가 먹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리저리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에요.
      그래고 제가 먹는 건 포스팅할 예정이에요.

      2016.12.20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네요 대민가면 꼭 구매해야겠아요

    2016.12.2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시먼딩 까르푸가면 막 쓸어오게 되요.
      쇼핑할 때 보니 제가 적게 산 게 아니었어요ㅎㅎ

      2016.12.20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 정말 푸짐하게 구입하고 오셨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설명해두신 내용을 보니. 대충사신게 아니라 꼼꼼히 다 알아보고 구입하셨다는게 더 놀라워요! 대만에서도 까르푸가 주요 쇼핑장소인가보네요. 저도 하나하나 잘 봐두었다가 나중에 대만 여행가면 이것저것 사오고 싶어집니다 +-+

    2016.12.20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행을 가기 전에 이건 꼭 사오고, 이건 여력이 되면 사오자.. 정도의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은 있었지만, 어떤 브랜드를 딱 사야한다고까진 생각하지 않았어요.
      시먼딩 까르푸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요
      숙소들이 몰려있는 시먼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데다 24시간 운영해서 쇼핑하기 정말 좋아요.
      아예 인기있는 상품은 코너를 만들어서 따로 빼놓기도 했더라고요ㅎㅎ

      2016.12.2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푸짐한데요?
    저는 누가크래커맛이
    진짜궁금해요
    대만에서인기라
    한국편의점에도 출시되긴햇는데
    대만에서 직접산누가 크래커맛보다
    떨어진다는소리를들었거든요ㅎ

    2016.12.2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사오기만 하고, 아직 못 먹어봤어요.
      요즘에는 하도 인기가 많아서 대만에서 수입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요.
      먹게 되면 포스팅할 예정이에요ㅎㅎㅎ

      2016.12.2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우 쇼핑리스트가 어마어마한데요?

    그래도 역시 차 쇼핑은 멈출수가 없졍
    꽃피는 차는 워낙 비싼편인데 가격이 참 좋네요 ㅎ
    제가있는곳에선 TWG 매장을 가야지만 구입이 가능한 거라 그냥 포기했습니다 너무 비싸서;;;

    2016.12.20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word 님이 차를 좋아하시니 제 맘을 이해하시는군요.
      사실 더 많이 사고 싶었는데, 집에서 안 먹고 있는 차가 너무 많아서ㅠㅠ
      꽃차는 저렴해서 좀 수상하긴 한데, 차를 생산하는 나라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직 안 먹어봤어요.
      조만간 마셔볼라고요.
      꽃이 예쁘게 피었으면 좋겠네요.

      2016.12.20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예전에 거래처분이 대만갔다오셔서 엄청많이 사오셨는데... 그중에 건망고가 가장 맛있어요~ ㅎㅎ

    2016.12.20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망고는 부모님 드려서 전 맛도 못 봤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넉넉하게 사올걸 그랬네요ㅠㅠ

      2016.12.20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7.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만 고를수 있다니+_+ 평소 관심이 많았어야 가능한 일이네요 ㅎ
    3시 15분차는 저도 면세점에서 사와서 마시고 있어요 달달하면서 맛있어서 더 사다먹어야겠다 생각중인데
    오키나와 브라운 슈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픈찬 캐릭터 너무 귀엽네요 ㅠ.ㅠ 저도 구하고 싶어요

    2016.12.20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입 과자에 관심이 많다보니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어느 정도 알아보겠더라고요.
      요즘엔 대만 제품이 수입이 많이 되어서 먹어본 것도 몇 개 있고요ㅎㅎ
      3시 15분차는 오리지널, 얼그레이, 로스티드, 이렇게 3종류 마셔봤는데, 오키나와 브라운 슈거는 다른 제품보다 좀 더 달달한 거 같아요.

      2016.12.20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8. 모찌롤?? 이런것도 괜찮고,
    대만 쫄병스낵도 재미있네요~ㅎㅎ

    2016.12.2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쫄병스낵은 가격이 저렴해서 덥석 집어왔는데, 가지고 오는 길에 다 부셔져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원래는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대만 가니까 타이완 모찌를 많이 파는데, 그냥 모찌보다는 모찌롤이 먹기 편할 거 같아서 하나 샀네요.

      2016.12.20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9. 으어.... 진짜 많네요 ㄷㄷㄷ 식도락 있으시니 뿌듯하셨을 듯합니다!?ㅋㅋㅋㅋㅋ 하나하나 후기가 올라오겠군요...

    2016.12.2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만 물가가 예상보다 저렴해서 마지막 날에 비용이 좀 남았어요.
      그래서 까르푸 가서 광란의 쇼핑을ㅋㅋㅋ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했거나 할 제품들도 있어서 다 후기를 올리진 못하지만, 제가 먹은 건 차차 포스팅할 예정이에요ㅎㅎ

      2016.12.2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밀크티에
    저도 푹 빠졌었는데
    제가 못먹어본 맛이네요
    맛이 궁금하네요ㅎ

    2016.12.20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밀크티를 좋아해서 이번에 많이 사왔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대만 밀크티를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해도 그런 제품은 피해서 구입하려고 노력했네요ㅎㅎ

      2016.12.21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반가운 물건들 많이 보이네요 ㅋㅋㅋ
    챙겨올땐 뿌듯했으나 하나둘 먹으며 사라져가는 아이들?을 볼때면 가슴이 아프죠..ㅠ

    2016.12.20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먹을 거 사오는 건 좋을 때, 사라져가는 거 볼 때마다 늘 안타까워요.
      아까운 마음에 못 먹고 있다가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할 때서야 먹곤 해요.
      빨리 빨리 먹어야하는데요.

      2016.12.21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12. 밀크티 여러 종류랑 차, 꽃차, 커피 등 마실 것 위주로 많이 사오셨네요 ㅎㅎ 저는 누가 크래커 한번도 안 먹어봐서 궁금하긴 해요. 제가 대만에 놀러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만약에 가게 되면 누가 크래커는 한번 먹어 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2016.12.21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평소에도 먹을 거 위주로 많이 사오는 편이긴 해요.
      원래 마그네틱과 사진엽서를 많이 모으는데, 이번엔 그러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2016.12.21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도 대만에서 사왓던 기념품들이 여기에도 잇네요^^
    특히 저는 밀크티 많이 사왓엇어요. 가끔 대만 밀크티가 생각나면 사왔던 밀크티를 타 먹어요.
    한국에서 먹는 것과는 다르더라구요^^

    2016.12.21 0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만은 진짜 밀크티 종류도 많고, 맛도 좋죠ㅎㅎ
      진짜 대만은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밀크티도 너무 맛있어요.
      배가 불러서 많이 마시고 오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2016.12.21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와 진짜 다양하게 사오셨네요 ㅎㅎ

    2016.12.21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먹을 거에 치중해있긴 하지만,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사오려고 노력했어요ㅎㅎㅎ

      2016.12.22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저 이런 글 정말 좋아해요!
    괜히 제가 잔뜩 장본 것처럼 뿌듯해지고 ㅋㅋㅋ
    밀크티와 누가크래커와 망고라니 알짜배기는 다 사오신 것 같아요. :D

    2016.12.21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원래 계획했던 것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오는 게 어떤지 궁금해서 사온 것도 있고 그래요.
      대만은 물가가 싸다보니 마지막 날 돈이 많이 남아서 막 산 것도 있고ㅋㅋㅋ
      막상 쇼핑을 하고나니까 오버차지가 걱정 되기 보다는 캐리어 안에 저 많은 걸 어떻게 다 우겨넣지가 걱정이더라고요.

      2016.12.22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16. 대만 누카크래커 정말 궁금햇는데
    대만에 티 종류도 정말 다양한가봐여~
    저는 티를 좋아하지 않지만 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선물해주고 싶네여~

    2016.12.21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만은 차 생산국이기도 하고,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던 차문화가 많이 남아있어요.
      길거리 음료점에서는 차를 이용한 음료를 많이 팔고요.
      이번에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만큼은 많이 구입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사고싶었던 차들을 사서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2016.12.22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누가크래커는 미미누가크래커가 유명해요 까르프나 마트꺼는 미미꺼 못따가요ㅠ맛나셨다면 담에 방문하실때 미미꺼 사드셔보세요~

    2017.01.10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미 크래커 들어봤어요.
      그냥 까르푸에 쇼핑하러 갔다나 판매하는 거 보고 산 건데, 미미크래커의 맛이 월등하군요.
      아직 제가 사온 거 안 먹어봐서 일단 먹고, 다음에 대만 갈일 있으면 꼭 미미크래커 사와야겠어요ㅎㅎ

      2017.01.11 00:5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