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버거킹에서 사우전 더블비프버거 라는 신메뉴가 나왔어요.

지난 4월 28일, '크리미 통새우 와퍼' 라는 신메뉴가 출시된지 열흘 남짓 밖에 안 되었는데, 또 신메뉴가 출시되었내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크리미 통새우와퍼' 후기




가격은 단품 2,900원, 세트 6,200원이에요.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1주일간 단품을 2,900원에 판매한다고 하는데, 이게 정가인건지 기간 한정 행사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홈페이지 상에서도 정가가 공지되어있지 않고요.

아마 단품 가격은 4,200원 전후일 것으로 추정해요.

칼로리는 단품 기준 496kcal,  세트는 931kcal 입니다.



더블패티버거라서 그런지 더블킹 메뉴가 아니라도 더블킹 포장지를 사용했어요.



사우전 더블비프버거는 주니어번에 쇠고기 패티 2장, 슬라이스 치즈 1장, 양상추, 생양파, 피클,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반으로 가르니 버거킹 패티 특유의 고기냄새가 확 나요.

기대감으로 한 입 베어물었는데, 너무 익숙한 맛이에요.

분명 오늘 새로 나온 버거인데, 이제까지 수십번은 먹어본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가 샐러드 드레싱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문득 깨달았어요.



빅맥 버거킹버전!



빅맥이랑 맛이 정말 흡사했어요.

참깨방 위에 순쇠고기 패티 2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하는 빅맥과 구성에서 거의 차이가 없어요.

빅맥이 크기가 좀 더 크고, 중간에 빵이 하나 더 들어간다는 점만 제외하면요.



참고 : 맥도날드 '빅맥' 후기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는 약간 신맛이 있다보니 빅맥 소스와 거의 흡사했어요.

스몰사이즈 빅맥이라고 생각하시면 딱 맞을 거예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빅맥을 최근에 먹었는데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맛과 흡사한 신맛이 나더라구요.
    신메뉴 맛이 궁금해서 얼른 블로그 들러봤는데, 빅맥과 흡사하다 하니 궁금증이 단번에 해소가 되네요. 빅맥의 특별한 소스도 사실은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베이스가 아닐까요 ㅋㅋ

    2017.05.08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침에 카카오톡 알람을 받고 급게 가서 먹었는데, 다행히 제 블로그 오시기 전에 포스팅했네요.
      이전에는 빅맥이 약간 신맛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오늘 사우전 더블비프버거를 먹고 나니가 빅맥 소스가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가 베이스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2017.05.0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2. 버거킹에서 만든 햄버거인데 빅맥 맛이 나면 좀 슬플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치킨 패티를 좋아하는데 시현님이 고기 패티 버거를 좋아하시거든요. 저보단 그분이 좋아하실 만한 버거인 것 같아요! ㅎㅎ

    2017.05.08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빅맥은 신맛 때문에 안 좋아하시는 분도 좀 계시던데, 그런 분들이라면 좀 안 좋아하실 수 있죠ㅋㅋ
      제이님은 치킨패티를 좋아하시면 KFC 나 맘스터치를 가셔야겠어요!
      고기패티 햄버거와 치킨패티 햄버거를 둘 다 잘하는 패스트푸드점은 없는 듯 =ㅠㅠ

      2017.05.08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빅맥 버거킹버전이라니 ㅎㅎ
    꽤 괜찮을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버거킹에서 먹었는데.. 이것도 먹어보고싶네요~~
    뭐가 아는 맛 같지만서도 꽤 맛있을 것 같아요!

    2017.05.08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이거 먹으면서 '왜 이렇게 익숙하지..?' 싶었어요.
      빅맥과 비슷한 맛인데, 패티 맛이 조금 더 강한 느낌은 있어요.

      2017.05.08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4. 빅맥이랑 비슷하다니! 저희 동네에 맥도날드가 없으니 이걸 먹으면 빅맥의 맛을 느낄 수 있겠네요...
    하지만 버거킹도 없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2017.05.0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흑... 듣기만 해도 슬프네요.
      저도 패스트푸드점이 집에서 걸어서 30분 정도의 거리라서 그것만 해도 가슴아픈데, 버거킹도 맥도날드도 없다니ㅠㅠ

      2017.05.08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5. ㅎㅎ~ 빅맥이랑 비슷한 맛이군요!!
    버거패티는 맥도날드 보단 버거킹이 더 맛있는데,
    그럼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ㅋㅋ

    2017.05.08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으로 갈랐을 때 버거킹 특유의 패티향이 확 나긴 하더라고요.
      빅맥을 좋아하신다면 입맛에 맞으실 듯요ㅋㅋ

      2017.05.08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6. 다르게 생각하면 와퍼주니어의 롱킹버전이더군요.

    와퍼 -> 롱킹 만들떄처럼 사우전드 소스 쓰면서 토마토 뺀거까지 똑같아요ㅠ

    2017.05.08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하신 거 보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일견 비슷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롱킹보다는 이 제품이 훨씬 나은 거 같아요.
      롱킹은 더블패티라고는 하는데, 넓게 펼쳐놓아서 그런지 더블패티의 장점이 하나도 없으면서 가격만 비쌌거든요.

      2017.05.0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7. 빅맥... 그러면 그냥 빅맥 먹는 게 효율적이려나요? ㅎㅎ
    요샌 햄버거를 거의 못보고 지내네요...
    불쌍하게도 편의점 도시락만 주구장창.. ㅠㅠ

    2017.05.09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일 가격이면 요게 나을지 모르는데, 정가라면 그냥 빅맥이 더 나을지도ㅋㅋㅋㅋ

      2017.05.0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8. 헉 빅맥 버거킹 버전이라니.. 빅맥이 느끼해서 안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마 시도해보지 않을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해요!!!!

    2017.05.09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게 제가 햄버거를 포스팅할 때의 보람입니다.
      기껏 시간+비용을 들여서 햄버거를 사먹었는데, 내가 싫어하는 맛이라면 정말 짜증나잖아요ㅎㅎㅎ

      2017.05.1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