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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너겟을 판매하는 패스트푸드는 버거킹과 맥도날드 뿐이었는데, 롯데리아에서도 스리슬쩍 치킨너겟을 출시했어요.

타 브랜드는 '맥너겟', '너겟킹' 으로 브랜드 네임과 관련된 이름을 붙인 반면에, 롯데리아는 심플하게 '치킨너겟'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 치킨너겟


롯데리아 치킨너겟는 5개에 1,000원이고, 다른 사이즈는 없습니다.

맥도날드 맥너겟은 4조각에 1,500원, 버거킹 너겟킹은 4조각에 1,000원에 판매하는 걸 감안하면, 가격은 저렴하고 양이 많아요.

칼로리는 198kcal 입니다.



다만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너겟을 구입하면 머스터드 소스를 같이 제공하는 것과 달리 소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매장 앞에 붙어있는 치킨너겟 광고지에 찍먹이니 부먹, 뿌먹 이라고 쓰여있어서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소스 차이라고 해요.

찍먹 소스는 데리야키소스, 머스타드소스, 핫소스, 이렇게 3가지이며 가격은 500원이에요.

부먹 소스는 레몬스위트칠리와 버터갈릭 소스로 가격은 400원이에요.

뿌먹 소스느 따로 물어보지 않았지만, 아마 양념감자 같은 데 사용하는 파우더일 거라고 생각되요.

저는 버터갈릭 소스를 골랐습니다.



롯데리아 치킨너겟은 다른 브랜드보다 색깔이 좀 더 노란빛이 많이 났어요.

모양도 일괄적이지 않고, 약간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어요.



굳이 필요는 없지만, 반으로 갈라봤어요.

롯데리아는 타 브랜드에 비해서 패티를 굉장히 부드럽게 만드는 편이에요.

너겟이 갓 튀겨서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겟도 맥도날드나 버거킹에 비해서 식감이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후추향이 조금 나고, 간도 좀 있는 편이라 소스 없이 먹어도 괜찮은 맛이에요.



버터갈릭 소스는 마늘빵의 맛과 거의 흡사했어요.
다른 데에서는 못 보던 조합이라 고르긴 했지만, '이게 너겟과 어울릴까? ' 하는 마음이 사실 없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마늘향도 솔솔 나고, 달달하니 은근히 괜찮았어요.
다만 부먹소스라서 그런지 너겟 5개 기준으로 볼 때 소스의 양이 많아요.
10개 정도는 충분히 찍어먹고도 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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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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