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맥도날드에서 '자두 칠러'라는 신메뉴 음료가 출시되었어요.

딸기레모네이드, 블루베리 석류 요거트 스무디, 애플망고 요거트 스무디, 딸기바나나 요거트 스무디 등과 같은 여름 음료예요.



참고 : 맥도날드 신메뉴 '딸기레모네이드' 후기

맥도날드 신메뉴 '애플망고 요거트 스무디' 후기




자두 칠러 (S)


자두 칠러 가격은 스몰 (S) 1,500원, 미디움 (M) 2,300원, 라지 (L) 3,500원입니다.

용량은 스몰 (S)265ml, 미디움 (M) 400ml, 라지 (L) 600ml 예요.

칼로리는 스몰 (S) 기준 146kcal , 미디움 (M) 207kcal, 라지 (L) 322kcal 입니다.



광고에서 '자두 껍질을 확인해보세요' 라고 나와있었는데, 작게나마 불그죽죽한 파편들이 좀 보여요.

향도 껍질 붉은 피자두 향 같은 데 나고요.



쿨피스 슬러쉬 맛!



애플망고 요거트 스무디는 거의 맹탕에 가까운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예 마음을 비우고 갔어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어요.

얼음이 녹으면서 살짝 묽어지기는 하지만, 상큼달달하니 쿨피스를 슬러쉬로 만든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발 슬러쉬 빨대 좀 줘!



점도가 뻑뻑한데, 일반 빨대로 빨아먹으려고 하니 무슨 폐활량 실험하는 기분이에요.

힘들게 먹어도 갑자기 차가운게 확 들어오니 아이스크림 많이 먹은 사람처럼 머리가 띵해요.

다른 여름 음료에서도 느끼는 거지만, 제발 슬러쉬 빨대 좀 줬으면 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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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