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제 블로그의 글이 다음 PC메인에 올라왔어요.

지난 번 메인 이후 딱 1주일 만이네요.

이번에 메인에 노출된 글은 저의 다음 메인 중 가장 동떨어진 붐야가 아닐까 해요.

새로 산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글이었거든요.



원글 :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 언박싱 후기





7월 12일, 다음 PC메인


다음 담당자님, 왜 이 글을 메인에 올려주셨어요ㅠㅠ


누가 보기엔 배부른 투정일 수도 있겠지만, 제 심정은 그랬어요.
카메라나 IT 관련 분야에 정말 날고 기는 전문가, 블로거 분들이 많아요.
저는 제품 사양 정보 같은 글도 없고, 정말 "카메라 사쪄염~" 하는 수준의 글이었거든요.
게다가 이왕 새로 산 거 빨리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에 어제 졸면서 썼더니 글도 엉망이었고요.
저는 미리 글을 메모장에 써둔 뒤에 하나씩 긁어붙여넣어서 발행해요.
그나마 어설프게 써놓은 글도 밀려붙여넣어서 순서가 엉망이었어요.
나중에 제 포스팅 상태를 확인하고, 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급하게 순서를 맞추어놓긴 했지만요.
더군다나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좀 조심스럽기도 해요.
일본 여행하시는 분이나 일본 제품을 사시는 분을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굳이 동네방네 홍보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안 그래도 일본 제품 사용한다며 비난하는 악플이 몇 개 달리기도 했고요. 
이제까지는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드렸지만, 오늘은 부족한 글을 보셔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려야할 거 같아요.
더불어 제 글로 인해 불편하게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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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