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하철역에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무인 물품보관함이 설치되어 있어요.

저는 1호선 종각역에서 이용했습니다.

종각역에는 2-3군데 정도 있는 거 같은데, 종각역A 는 4호선 출구 쪽에 있어요.



무인 물품보관함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소형 / 중형 / 대형으로 사이즈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용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지하철 첫차 ~ 막차 시간과 비슷해요.

이 시간에는 물품을 찾거나 보관할 수 없습니다.



이용 요금은 크기와 보관시간에 따라서 상이합니다.

소형은 기본 4시간까지 2,000원 + 12시간까지는 시간당 500원 + 이후 추가 12시간당 2,000원입니다.

중형은 기본 요금 3000원 + 12시간까지 시간당 800원 + 이후 추가 12시간당 3,000원입니다.

대형은 기본 요금 4,000원 + 12시간까지 시간당 1,000원 + 이후 추가 12시간당 4,000원입니다.

1일은 소형 8,000원, 중형 12,400원, 대형 16,000원입니다.

최대 5일까지 연장 가능하며, 그 이상은 1개월 단위로 장기보관해야하는 듯 합니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품보관함에 달린 타치스크린에서 보관을 선택합니다.

언어는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 가능한 보관함 번호를 손으로 터치합니다.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합니다.



저는 소형을 이용했고, 기본 4시간 요금은 2,000원입니다.

먼저 기본 요금을 결제한 뒤, 이후 추가되는 요금은 찾을 때 마저 결제하면 됩니다.

결제는 페이코나 카드결제로 가능하며, 현금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를 카드 위치에 태그하거나 결제기에 넣으면 결제가됩니다.



해당 보관함에서 아까 입력한 4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문이 열리면 보관할 물건을 넣고, 문을 닫습니다.



문을 닫으면 사용중으로 바뀝니다.



찾을 때 방법도 동일합니다.

터치스크린에서 찾기를 터치합니다.



자신이 이용한 보관함 번호를 선택합니다.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합니다.



추가 이용 요금이 있다면 이 때 결제해야합니다.



문이 열리면 물건을 꺼내갑니다.



다시 문을 닫으면 이용이 종료됩니다.






이용시 문제가 생기면 해피센터 콜센터 1877-1265 나 1670 - 4302 로 연락합니다.

저는 짐을 넣으려고 문을 열다가 갑자기 닫혀버렸어요.

기본 요금을 날리고서라도 취소하고 다시 이용하려고 했지만, 물건을 넣자마자 바로 찾는 건 안 되더라고요.

콜센터에 전화해서 사정 설명을 하니, 원격으로 다시 보관함을 열어주셨어요.

다만 문제는 콜센터 시간이 오전 6시부터 자정으로 한정되어 있고, 시간에 따라서는 통화가 잘 안 될 수 있는 점이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5번 시도해서 겨우 되었거든요. 

그거 외에는 딱히 어려운 점이 없어서, 문 열고 닫을 때만 조심하면 되는 거 같아요.

생각보다 칸이 커서 소형도 작은 택배박스 하나 정도는 들어갈 거 같아요.

짐이 무거울 때 이용하기 좋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728x90
반응형
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