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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3박 4일간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제까지는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공지를 올려놓곤 했는데, 이번에는 출발 바로 전날까지 일이 바빠서 공지를 올리고 할 정신이 없었어요.

기차표와 숙소 예약도 하루이틀 전에야 부랴부랴했고, 여행 준비는 정말 엄두조차 내지 못했어요.

제가 일정을 낼 수 있는 날이 이때 뿐이라 월초부터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마터면 못 갈 수도 있었고요.

거의 1년 반 만의 여행인데, 여행 내내 내리던 비와 갑작스러운 추위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보러 부산 갈 때는 제외하고 최근 10여 년 간 거의 처음 가보는 국내여행인데,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여행기는.. 여기 올릴까 말까 아직 고민 중입니다.

맛집이나 각종 여행 정보는 포스팅할 계획이지만, 현재 티스토리의 에디터가 너무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사진도, 글도 긴 호흡으로 가야하는 여행기는 여기에 올릴지 아니면 다른 채널을 따로 마련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여튼 좀 늦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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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오오 경주.
    경주 너무 좋은 여행지로 남아 있어요.
    아내랑 나중에 한 번 더 가자고 했는데 아직 못 가고 있어요. 😭

    경주 너무 좋죠? 😆

    2021.05.20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만 주룩주룩 와서 고생하긴 했는데, 저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한 번 더 가려구요.

      2021.05.20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제 저 경주역 볼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ㅎ... 나중에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아무쪼록 조심히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2021.05.22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역 철거 예정인가요?
      전 처음인데,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잘 다녀오긴 했는데, 계속 비가 오고 날이 추워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ㅠㅠ
      나중에 날 화창할 때 다시 가고 싶어요.

      2021.05.24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 경주에 문화재가 너무 많아서 신경주역으로 선로를 빼는 공사를 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 개통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앞으로는 신경주역이 경주역이 될거라.. 지금 경주역이 여행하기 편하긴 한데, 문화재 생각하면 빼는 게 맞긴 한..(유네스코 권고사항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비오는 날에 여행이라니.. 올해 비만 오면 날씨가 서늘해서 감기 걱정되던데 별 탈 없이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엔 맑은 날에 꼭!

      2021.05.24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 돌아올 때는 신경주역으로 왔는데, 엄청 외지에 있더라구요.
      버스가 자주 있긴 했지만 교통이 엄청 안 좋아지겠네요ㅠㅠ
      비가 온다고 해도 여행 떠나기 직전에 거의 여름 날씨였던 터라 반팔만 잔뜩 준비해갔는데,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진 터라 추워서 혼났답니다.
      옷이며 신발이며 다 비에 젖으니까 더 춥게 느꼈던 거 같아요.
      왜 대만이나 인도 같은 나라에서 영상인데 얼어죽는구나를 실감했달까요ㅎㅎㅎ

      2021.05.24 19:1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