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올해의 첫 패스트푸드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올해의 첫 패스트푸드를 출시한 곳은 롯데리아예요.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그릭랜치' 와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파이어핫', 이렇게 2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
침착맨과 콜라보를 해서 출시한 메뉴예요.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그릭랜치 세트
Crispy Chicken Burger (Greek Ranch)
매장 가격은 단품 6,900원, 세트 8,9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7,700원, 세트 10,2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618kcal, 세트 730~1,54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기준 231g 입니다.


크기는 지름 10~11cm, 높이 5.5~6cm 입니다.
번은 동그랗지만 패티가 정형화되지 않아 번 밖으로 튀어나와서 타원 같이 길쭉하게 되어있어요.
침착맨과 콜라보를 한 메뉴라서 포장지에는 침착맨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요.
매운맛의 파이어핫은 붉은 색으로, 그릭랜치는 노란색의 포장지로 되어있습니다.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그릭랜치 는 번에 치킨 패티, 양상추, 생양파, 그릭랜치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치킨 패티는 통다리살이고, 버터밀크로 배터링을 해서 바삭하게 만든 게 특징이라고 해요.
처음에 받았을 때는 패티에 붉은색이 돌아서 속이 덜 익은 줄 알았어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핑킹현상으로, 다 익은 상태라고 해요.
먹어보니 확실히 덜 익은 건 아니었지만, 치킨버거를 많이 먹어봤어도 이렇게 핑킹현상이 드러나게 나타난 건 처음이었어요.

이번 메뉴는 침착맨이 롯데리아와 콜라보를 해서 개발한 메뉴예요.
침착맨이 본인 방송에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많이 먹었다고 들었어요.
제가 그 사람 방송을 보지 않아서 뭐라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은 평가를 했을 거 같진 않아요.
그래서 솔직히 별 기대감 없이 먹었어요.
치킨난반 같다
소스는 요거트가 첨가된 랜치소스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마요네즈 같은 맛보다는 좀 더 크림치즈 같은 고소한 식감이 나요.
치킨패티는 닭다리살인 거 같은데, 쫄깃한 식감에 육즙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일식 치킨난반 같은 느낌이 살짝 들더라구요.
야채도 많이 들어가서 깔끔하구요.
확 인상에 남을만큼 자극적인 맛은 아니었지만, 익숙하면서도 크게 호불호가 없을 버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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