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롯데리아에서 올해의 첫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나온 신메뉴는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로,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2가지 맛으로 출시되었어요.
참고 : 롯데리아 신메뉴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그릭랜치' 후기
https://hititler.tistory.com/3860
먼저 그릭랜치를 먹었고, 그 다음으로 파이어핫을 먹었습니다.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파이어핫 세트
Crispy Chicken Burger (Fire Hot)
매장 가격은 단품 6,900원, 세트 8,9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7,700원, 세트 10,2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594kcal, 세트 706kcal ~ 1431kcal
중량은 단품 기준 231g 입니다.
그릭랜치와 비교하면, 가격과 중량은 동일하지만 20kcal 정도 낮아요.


크기는 지름 10cm, 높이 5.5~6cm 입니다.
이번 통다리 크리스피는 '통다리'여서 그런지 패티 모양이나 크게가 일정하지 않아요.
울퉁불퉁해서 지름이나 높이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메뉴는 침착맨과 콜라보를 했기 때문에 포장지에 침착맨 캐릭터가 있습니다.
파이어핫은 매운 맛이라 그런지 빨간색으로 되어있더라구요.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파이어핫은 참깨번에 치킨패티, 양상추, 생양파, 갈릭핫소스,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로 구성되 어 있어요.
처음에는 매운맛의 핫소스만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정확히는 뭔지 모르겠지만 소스가 하나 더 들어가있는데 색을 봐서는 새우버거에 들어가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인 거 같아요.
구성을 봐서는 맘스터치의 불싸이버거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최근 매운맛의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맵기의 기준 또한 높아지는 경향이 많아서 사실 좀 걱정했어요.
반으로 자르자마자 냄새부터 좀 매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맵긴 했지만 걱정했던 것만큼 맵진 않았어요.
불닭볶음면은 평생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신라면보다는 조금 매운 수준?
제가 받은 제품은 소스를 많이 넣은 편은 아니라서, 이 점은 소스의 양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거 같아요.
핫크리스피 치킨버거와 공존할 수 있을 것인가?
롯데리아에서는 매운맛이 나는 치킨버거로 ' 핫크리스피 치킨버거' 를 앞세우고 있어요.
핫크리스피 치킨버거는 닭가슴살 패티에 하바네로 고추를 이용해서 염지를 했기 때문에 패티 자체의 매콤한 맛을 내는 스타일이고, 이번에 나온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파이어핫) 은 소스로 매운맛을 내는 스타일이에요.
한국인이 선호하는 닭다리살 패티를 사용해서 육질이 쫄깃하면서도 치킨패티의 튀김옷의 바삭한 식감이 좋아요.
아무래도 소스를 사용하다보니 맛이 좀 더 자극적이고 강렬하게 느껴져요.
매운맛도 좀 더 강하구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오징어버거에 사용하던 소스를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봤을 때도 나쁘지 않은 버거였어요.
하지만 침착맨 버프를 제외하고 얼마나 유지가 될 수 있을지, 핫크리스피 치킨버거라는 스테디버거를 상대로 얼마나 유지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버거였어요.
하지만 저는 그릭랜치 쪽이 좀 더 취향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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