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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투어/대전&충청도

대전 수제버거 맛집 :: 다운타우너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by 히티틀러 2026.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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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 만에 수제버거 투어.

사실 햄버거는 계속 먹어왔지만, 장거리 출퇴근에 건강 문제로 병원 다니느라 리뷰를 남기지 못했다.

한 번 글 쓰는 습관을 잃어버리니 다시 시작하기가 영 쉽지 않았다.

 

다운타우너는 아보카도 버거가 인기 있던 초반에 서울에서 먹어보고 난 다음에 다시 먹을 기회가 없었어요.

그 사이에 전국적으로 매장도 많이 생겼고, 제가 살고 있는 대전에도 매장이 있더라구요.

 

참고 : 안국역/ 북촌 맛집 - 다운타우너 안국

(2020년 방문 리뷰)

 

다운타우너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위치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지하 2층 푸드코트 내

 

📍영업시간

오전 10시 반 ~ 오후 8시 반

(백화점 휴무일은 휴무 가능)

 

📍주차

갤러리아 백화점 주차장

 

 

대전의 다운타우너 매장은 갤러리아백화점 내에 위치하고 있어요.

푸드코트이긴 하지만,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대표메뉴

아보카도 / 다운타우너 / 에그 불고기 스매쉬

 

 

다운타우너를 정말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운 메뉴가 많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버거 종류도 몇 개 없었고, 쇠고기 패티 메뉴만 있었는데, 새우버거랑 치킨버거가 생겼어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는 kiri 치즈 콜라보 메뉴도 있고요.

 

📍단품 가격

7,800원 ~ 13,900원

 

📍세트 메뉴

프라이즈 + 음료 구성 = +4,900원

 

1인 세트 기준으로 먹으려면 가격을 최소 1만 5천원은 예상해야할 거 같아요.

 

 

음료는 카운터에서 얼음컵을 받아서 디스펜서에서 뽑아먹으면 됩니다.

코카콜라, 제로 콜라, 스프라이트, 제로 스프라이트, 환타 호엔지, 환타 파인애플이 있어요.

리필에 특별히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

 

 

셀프바에서는 양파피클과 매운양파피클이 있어서, 가져가먹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콘샐러드를 제공한다고 해요.

메뉴 자체에 콘샐러드가 없는데, 무엇을 주는 지 모르겠어요.

 

 

주문메뉴

다운타우너 버거 세트

아보카도 버거 세트

 

총액 32,400원

 

오리지널 프라이즈

단품 4,800원

 

버거킹 스타일로 감자맛 많이 나고 두툼한 스타일의 감자튀김이에요.

갓 튀겨서 따뜻했지만, 소금 인심이 후해서 좀 짰어요.

소금이 잘 섞이지 않았는지 일부분에 짠맛이 몰려있기도 했고요.

프라이즈만 먹었다면 나쁘지 않았겠지만, 버거랑 같이 먹기에는 손이 잘 가지 않았어요.

 

 

아보카도

단품 12,700원 / 세트 17,600원

 

다운타우너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보카도!

아보카도가 한창 인기를 얻는 식재료가 될 때, 아보카도를 통째로 슬라이스해서 넣은 이 버거 비주얼 때문에 다운타우너가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이 나고 인기를 얻기 시작했어요. 

참깨번에 쇠고기 패티, 아메리칸 치즈, 그릴드 어니언, 베이컨, 토마토, 아보카도  슬라이스, 로메인, 소스, 랜치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깔끔하고 신선한 수제버거

 

 

다운타우너의 패티는 스매쉬 스타일 같긴 하지만, 꽤 두께감과 씹는 맛이 있는 패티였어요.

여기에 신선한 야채와 양파, 베이컨과 치즈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요.

소스도 랜치 소스를 사용해서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더해주고요.

아보카도는 그 자체의 맛이나 향이 강한 식재료가 아니다보니 존재감이 막 드러나지는 않아요.

한 입 베어물 때 아보카도가 많이 들어가면 크리미한 맛과 식감이 은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요.

버거 중에서 생야채를 비롯해서 다양한 재료가 많이 들어간 다채롭고 화려한 맛의 버거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불만이 없을 버거였어요. 

 

 

다운타우너 싱글

단품 9,900원 / 세트 14,800원

 

다운타우너의 베스트 메뉴이자, 매장의 이름을 건 '다운타우너' 버거를 골랐습니다.

싱글 패티과 더블 패티 중 선택이 가능한데, 제가 먹은  싱글 패티 버거예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패티 자체에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더블패티를 골랐다면 고기맛이 진하게 느껴졌을 수는 있겠지만, 들고 베어물기는 조금 힘들었을 거 같아요.
다운타우너는 참깨번에 소고기 패티, 아메리칸 치즈, 베이컨, 구운양파, 로메인, 토마토, 하우스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우스 소스는 살짝 매콤한 맛이 났는데, 스파이시 마요 소스 계열인 거 같아요.

 

아보카도에 비하면 다운타우너는 상대적으로 고기 패티에 집중하게 되는 버거였어요.

패티의 겉면은 바짝 구웠지만 두툼하고, 씹다보면 고기 알갱이가 알알이 느껴져요.
간혹 기름진 맛이 느껴지는데, 고기 풍미를 내기 위해서 기름기 없는 부위과 기름진 부위를 섞어서 넣지 않았을까 싶어요.

패티는 간이 약하고, 대신 치즈와 베이컨이 짠맛을 나서 전체적인 밸런드가 묘하게 맞아요.

거기에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은 매콤한 소스가 커버하구요.

 

 

다운타우너 대전갤러리아 대전 서구 대덕대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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