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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에 파파이스에서 신메뉴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월요일저녁에 먹으러 갔지만 근처 파파이스가 평소보다 문을 닫아서 맛보지 못해서, 어제 다시 먹으러 갔습니다.

전날처럼 문을 일찍 닫을까봐 아예 낮에 다녀왔어요.



핫바베큐버거 세트


핫바베큐버거 가격은 단품은 4,200원, 세트는 6,500원이에요.

칼로리는 단품이 391kcal 이예요.

파파이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어요.



핫바베큐버거는 참깨번에 치킨패티, 피클, 양상추, 구운양파가 들어있고, 할라피뇨 소스와 코울슬로 소스 비슷한 흰 소스가 들어있어요.

소스 자체에서 바베큐향이 강하게 내서 별로 안 매울 거 같은데, 꽤 매콤한 맛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파파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두툼한 치킨 패티에서 느낄 수 있는 크리스피함과 풍부한 치킨의 맛이라고 생각해요.

핫바베큐버거도 치킨 패티가 두툼하긴 했지만, 소스 자체의 맛이 너무 강해서 치킨 자체의 맛도, 크리스피한 식감도 거의 느낄 수 없었어요.

소스도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맛볼 수 있는 핫바베큐소스나 스파이시 소스와 비슷해서 파파이스 햄버거라고 할만한 특징이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양파도 구운양파를 사용했는데, 부드럽지 않고 영 뻣뻣했고요.

파파이스에서 오랜만에 출시한 신제품이라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맛이었어요.

또 먹지는 않을 거예요.

이제까지 먹어본 파파이스 햄버거 중에서는 닭달버거가 갑인 거 같아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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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파파이스 보기 힘들던데 회사 근처에 있김하네요 ㅋ 또먹지 않는다니 패스해야겠어요 ㅋ

    2016.02.17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달라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ㅎㅎ
      최근 나온 메뉴 중에서는 닭달버거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그것도 사실 제 입맛에 살짝 느끼한 감이 있긴 하지만, 남자친구도 늘 닭달버거 먹자고 해요ㅎㅎㅎ

      2016.02.18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패스! 늘 빠른 리뷰로 메뉴 선택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6.02.1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제 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 거 같아요.
      전 뭐라고 썼나 해서요ㅎㅎㅎㅎ
      그러다보니 저도 신메뉴 나오면 바로 먹으러 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난 기껏 정가 주고 신메뉴 먹었더니, 나중에 막 할인 하고ㅠㅠ

      2016.02.18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3. 최악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양파 비닐인줄 알고 뱉었어요. 양파껍질을 재료로 하는지 원.

    2016.03.05 20:1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