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 세트


와퍼는 누가 뭐래도 버거킹의 대표메뉴예요.

1957년 버거킹 창업자인 제임스 맥라모어가 만들었다고 하니 거의 환갑이 다 된 햄버거이기도 해요.

와퍼의 가격은 단품이 5,400원, 세트가 7,500원이에요.

칼로리는 단품 기준 619kcal, 세트가 1054 kcal 이에요.



와퍼는 참깨빵에 쇠고기패티, 토마토, 양상추, 생양파, 피클, 케첩과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재료 구성 자체도 그렇고, 햄버거의 가장 클래식한 맛을 내는 버거라고 생각해요.

소스도 케첩과 마요네즈만 사용해요.

케첩맛이 너무 강하면 빵집 햄버거나 저렴한 햄버거 느낌이 나기 쉬운데 그릴에 구운 순쇠고기 패티의 스모키한 향과 육즙, 풍성하게 들어있는 야채 때문에 고급진 맛이 느껴져요.

버거킹은 그릴에서 직접 구워서 그런건지 특유의 맛과 향이 있거든요.

그 클래식한 맛 때문인지 이런저런 부재료를 넣어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해서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그 가격이 아깝지 않은 맛과 양을 자랑하지요.

언제 먹어도 배부르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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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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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드디어 오리지널 와퍼를...!
    환갑이 다 되었다니!! 어르신(...)인 버거가 이렇게 현대적인 맛을 낸다는 게 신기합니다. +_+

    2016.06.14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먹은지는 좀 되었는데, 요즘 신메뉴가 계속 나오다보니 올릴 짬을 놓쳤어요.
      환갑이 넘은 햄버거가 아직까지 인기가 있다니, 신기하죠?ㅎㅎㅎ

      2016.06.14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처음 와퍼를 먹었을 때 패티 때문에 충격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요 ㅋㅋㅋㅋㅋ분명히 그냥 프랜차이즈 햄버거인데 이런 맛이 나다니?!라고 생각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도 역시 명불허전 와퍼죠 ㅋㅋㅋㅋㅋ

    2016.06.14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처음엔 양이 많아서 좋았는데, 이런저런 햄버거를 먹을수록 '와퍼만한 햄버거가 드물구나.' 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요ㅎㅎㅎ

      2016.06.14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지난주에 와퍼주니어로 세개를 사갖고,, 나눠먹었습니다~^^

    2016.06.14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퍼주니어 세개 사셔서 혼자 나눠드신 건 아니시죠?ㅋㅋㅋㅋ
      전 사실 와퍼는 살짝 양이 맞고, 딱 부담없이 먹기에는 와퍼주니어가 좋더라고요.

      2016.06.14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 ㅎㅎ 사실 1차로 족발을 먹고, 세명이서 오랜만에 버거킹 와퍼주니어도 먹었죠.ㅋ.ㅋ
      뭔 조화냐 싶지만, 얘들한테 내기에서 져서,, 결국 제가 계산했네요..ㅠ

      2016.06.14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 한 사람당 하나면 딱 적당한 양이죠!

      2016.06.14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4. 패스트푸드 안 먹어 본지가 오래 됐네요, 와퍼 예전에 정말 많이 먹었죠.

    2016.06.1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에 계셔서 많이 드실 줄 알았는데, 패스트푸드 안 드셔보신지 오래되었다니ㅎㅎㅎ
      전 미국 패스트푸드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우리나라랑은 사이즈 자체가 다를 거 같아요,

      2016.06.1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와퍼 처음 먹어봤을때....
    케챱맛 밖에 안나서 되게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ㅜㅜ
    되게 맛있을줄 알았는데 기대와 다른 맛에 놀랬어요ㅋㅋ
    제 입맛엔 별로더라고요..

    2016.06.14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때 좀 케첩이 많이 들어갔었나봐요.
      사실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란 없으니까요.
      크나나님은 어떤 햄버거를 가장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2016.06.1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랜만에 버거킹 와퍼 먹고 싶네요.

    2016.06.14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서울에는 버거킹 매장이 그래도 많은 편인데, 지방에 내려오면 확 줄어드는 거 같아요.
      저희 고향에도 버거킹이 없어요ㅠㅠ

      2016.06.14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퍼 오랜만에 보네요^^ 와퍼는 소울푸드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2016.06.14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울푸드!!!!
      저한테 햄버거 계의 소울푸드가 뭐냐고 물으시면... 참 대답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맛있는 햄버거가 너무 많아요ㅎㅎㅎㅎ

      2016.06.14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댓글처럼 처음 와퍼 먹었을 때의 충격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ㅎㅎ

    2016.06.14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의외로 '햄버거구나' 하고 덤덤하게 먹었는데, 꽤 많은 분들께 충격이셨나봐요ㅋㅋ

      2016.06.1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 네..ㅋㅋ 전 말그대로 충격이었습니다. 롯데리아도 여전히 잘 먹긴 하지만 너무 다른 세계더라구요..ㅋㅋ

      2016.06.14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 완전히 차원이 다르긴하죠.
      전 한동안 버거킹 먹다가 롯데리아오니까 이게 뭐지..? 싶더라고요ㅎㅎ

      2016.06.14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전 초등학생때인가? 버거킹에서 와퍼 처음 먹고 크기와 맛에 놀랐던 기억이!!
    이것이 미국맛이로구나!! ㅎㅎ

    2016.06.15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등학생 시절에 접하셨다면 진짜 더 놀라셨을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주말마다 롯데리아 가서 데리버거 먹었거든요.
      와퍼는 성인이 되고도 한참 뒤에 접해서 그런 충격은 좀 덜했던 거 같아요ㅎㅎㅎ

      2016.06.15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어제 총 세 가지의 햄버거를 먹었는데요..
    확실히 버거킹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2016.06.16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루에 햄버거를 세 개나 드시다니!
      전 두개까지가 전부였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2016.06.1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