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 KFC에서 '그릴바베큐버거' 라는 신메뉴를 소리소문없이 출시했어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라던가 SNS에 전혀 광고가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KFC 앞을 지나가다가 알게 되었어요.


그릴바베큐버거 세트


그릴 바베큐버거 가격은 단품 2,500원, 세트 4,0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기준 260kcal, 세트 551-739kcal 입니다.

'KFC 신속메뉴 출시' 라고 써놓은것처럼 가격은 KFC 버거 메뉴 중에 가장 저렴해요.



포장지는 따로 있지 않고, 치킨불고기버거와 같이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 : KFC '치킨불고기버거' 후기




그릴바베큐버거는 참깨번에 패티, 양상추, 마요네즈,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광고 사진에 '베이컨-마요소스의 조합' 이라고 써있는 걸로 봐서는 베이컨맛 소스인 것으로 추정되요.



뭐가 달라진 거지?



치킨불고기버거와 별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어요.

패티는 그릴패티라는 하는데, 딱히 스모키한 향이 나는 거 같지도 않고 그냥 떡갈비였어요. 

오히려 치킨불고기패티가 더 얇아진 거 같아요.

세트 기준 4천원이라는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타 브랜드의 햄버거에 비교해보면 가성비가 그닥 좋은 것도 아니예요.

단품 2,900원, 세트 3,900원이라는 버거킹 더블킹이 있으니까요. 

불고기버거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KFC에 갔지만 치킨버거는 먹기 싫다는 분만 드세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