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버거킹에서 '치킨버거' 와 '치즈버거' 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는 독특하게도 스낵킹 메뉴로 출시되었어요.

보통 저렴한 햄버거 메뉴는 더블킹으로 출시되곤 하는데, 스낵킹에 햄버거 메뉴가 출시된 건 제가 햄버거 포스팅을 한 이래로 처음인 거 같아요.



치킨버거 콤보


치킨버거 가격은 2,000원이고, 칼로리는 461kcal 입니다.

세트 메뉴는 따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콜라 레귤러 사이즈를 추가했어요.

버거킹에서 저렴한 버거 중 가격이 제일 저렴해요.

가성비 좋다고 유명한 더블킹 버거 메뉴도 단품 가격이 2,900원이고, 가장 기본적인 재료만 넣은 '햄버거'도 2,700원이거든요.



포장지는 기존의 더블킹 포장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는 딱 일회용 케첩 사이즈로, 더블킹 사이즈와 똑같아요.



천원이라고 해도 두께는 제법 있는 편이에요.



치킨버거는 번에 치킨패티, 슬라이스치즈, 양상추,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리지널 롱치킨버거 스몰사이즈!


버거킹의 치킨버거 중 하나인 오리지널 롱치킨버거보다 사이즈가 조금 작을뿐, 구성이나 맛은 거의 흡사했어요.




맛은 고소하고 담백한 편이에요.
사람에 따라서는 살짝 밋밋하다고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럴 때에는 케첩을 달라고해서 살짝 뿌려먹으면 꽤 자극적인 맛으로 변해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먹는게 더 나았지만요.
2천원이면 편의점 햄버거 가격 밖에 안 되는데, 맛이나 가성비가 매우 좋은 햄버거였어요.
다만, 감자튀김이나 콜라를 주문해서 세트 구성으로 먹으려고 하면 다른 버거와 큰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세트에 3,900원인 더블킹이 훨씬 더 저렴해요.
저렴하게 햄버거 단품만 드실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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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