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버거킹에서 치킨버거,치즈버거, 이렇게 2가지 햄버거가 신메뉴가 새로 나왔어요.

독특하게 스낵킹 메뉴로, 단품으로만 출시되었어요.



참고 : 버거킹 스낵킹 신메뉴 '치킨버거' 후기




치즈버거 콤보


치즈버거 가격은 2,000원이고, 칼로리는 432kcal 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세트 구성은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같이 출시된 치킨버거와 가격은 동일하고, 칼로리는 30kcal 정도 낮습니다.

치즈버거를 주문할 때 주의해야할 점은 기존 메뉴 중에서 동명의 '치즈버거'가 있다는 점이에요.



참고 : 버거킹 '치즈버거' 후기



홈페이지 상에서는 새로 출시된 '2000 치즈버거' 라고 이름을 붙여서 구별하고 있긴 해요.

주문하실 때 '스낵킹 치즈버거' 혹은 '2000원짜리 치즈버거' 라고 확실히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참고로, 기존 치즈버거의 가격은 단품 3,000원, 세트 5,000원입니다.



치즈버거 또한 더블킹 포장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같은 번을 사용해서 크기도 똑같아요.



치즈버거는 번에 미트패티, 양상추, 토마토, 슬라이스 치즈, 스위트사우전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불량식품맛


맛이 상당히 자극적이에요.
무엇보다 소스맛이 굉장히 강해요.
새콤달콤한 맛에 피클을 다져넣었는지 피클맛이 많이 났어요.
토마토와 양상추, 치즈가 들어있긴 하지만, 소스맛이 너무 강해서 나머지 재료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치킨버거는 재료가 단촐했어도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치즈버거는 그냥 '싼게 비지떡' 이라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미국사람들의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중 하나가 치즈버거라는데, 저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치즈버거'를 맛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제 취향에 잘 안 맞나봐요.
치즈버거는 저렴해도 굳이 다시 사먹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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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