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버거킹에서 '몬스터와퍼'와 '몬스터 와퍼주니어' 가 출시되었어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몬스터와퍼' 후기



보통 버거킹에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면 와퍼와 스테이크버거 혹은 와퍼와 와퍼주니어의 조합으로 출시하는데, 이번에는 후자예요.

아마 몬스터와퍼 자체가 가격대도 높고, 양도 많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인 와퍼주니어를 출시한 거 같아요.



몬스터 와퍼주니어 세트


몬스터 와퍼주니어 가격은 단품 4,900원, 세트 6,900원입니다.

몬스터와퍼는 단품과 세트 가격 차이가 1,000원이었는데, 몬스터 와퍼주니어는 2,000원 차이예요. 

칼로리는 단품 기준 562kcal, 세트 997kcal 입니다.

몬스터 와퍼만큼이나 무시무시한 칼로리는 아니지만, 역시나 다른 와퍼주니어에 비해서 100kcal 이상 높아요.




몬스터와퍼가 전용 포장지를 사용한 것과는 달리 몬스터 와퍼주니어는 일반 와퍼주니어 포장지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는 지름이 약 9cm 이고, 높이는 7cm 입니다.


몬스터 와퍼주니어는 번에 쇠고기 패티, 치킨패티,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 토마토, 생양파, 양상추, 마요네즈, 디아블로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몬스터 와퍼에서 크기만 작아졌을 뿐, 구성은 완전 동일해요.

더블패티에다가 재료가 워낙 풍성하게 들어가다보니 와퍼주니어라고는 해도 양이 상당해요.



비싸고 매콤한 몬스터베이비..?



구성이 똑같다보니 맛도 몬스터 와퍼와 동일해요.

맛은 있지만, 역시나 제게는 소스 양도 좀 많고, 맛이 매콤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몬스터 와퍼주니어보다는 몬스터베이비를 고를 거 같아요.

어차피 몬스터베이비에도 치킨패티와 고기 패티가 들어가고, 소스 자체도 매콤한 맛이니까요.

베이컨이나 토마토 같은 재료가 들어간다고 해도, 두 메뉴의 가격 차이를 생각한다면 굳이 몬스터 와퍼주니어를 고를만한 메리트가 제게는 없었어요.

몬스터와퍼는 양이라도 무지막지하게 많으니, 그 양을 감안해서라도 고를 순 있겠지만요.

역시나 버거킹에서 몬스터베이비만한 맛과 가성비를 가진 메뉴는 참 찾기 어려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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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