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신제품이 스리슬쩍 나왔어요.

다른 패스트푸드점보다 버거킹이 질이나 맛은 좋지만 가격이 비싼 편인데, 가격부담도 없는 더블킹 메뉴예요.



울트라 해쉬 세트


가격은 기본 더블킹 메뉴들과 마찬기지로 단품이 2,900원, 세트가 3,900원이에요.

칼로리는 단룸이 574kcal, 세트는 1009kcal 로, 사이즈는 작지만 버거킹 다른 메뉴들에 뒤지지 않는 높은 칼로리를 자랑해요.



울트라 해쉬는 번에 패티, 해쉬브라운, 양상추, 생양파, 불고기 소스, 해쉬브라운, 마요네즈로 구성되어있어요.

달콤한 불고기패티의 익숙한 맛에 바삭한 해쉬브라운, 매콤한 핫페퍼칠리소스의 조합이 꽤 괜찮아요.

특히 갓 튀겨서 따끈한 해쉬브라운은 씹을 때마다 바삭거리는 식감이 좋았어요.

해쉬브라운 바로 위에 핫페퍼 칠리소스가 발라져있다보니 느끼한 맛도 많이 상쇄되고요.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아요.

하지만 핫페퍼 칠리소스의 맛이 강하다보니 몬스터베이비와 비슷한 느낌이예요.

사실 다른 재료는 다 똑같고, 치킨패티냐 해쉬브라운이냐 하는 차이거든요.

둘 다 맛있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울트라 해쉬보다는 몬스터베이비가 더 나은 거 같아요.

세트를 주문하면 프렌치프라이가 나오는데, 버거에까지 감자가 있는 건 좀 별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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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