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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어요.

2016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목요일부터 10월 15일 토요일까지 개최됩니다.

티켓 예매는 개막작과 폐막작은 9월 27일 화요일 오후 6시에, 일반상영작은 9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개막작과 폐막작은 부산국제영화제 BIFF 홈페이지 www.biff.kr 에서만 가능하고, 일반상영작은 홈페이지와 부산은행에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격은 개막작, 폐막작은 2만원, 일반상영작은 6천원이고, 3D, 4DX는 8천원, 미드나잇 패션은 1만원입니다.




작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때 5박 6일 일정으로 12편의 영화를 봤어요.

평균 하루에 3편씩 영화를 보다보니 CGV 센텀시티-롯데시네마 센텀시티-영화의 전당-메가박스 해운대 코스만 열심히 돌다왔어요.

부산 관광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요.

올해는 작년에 못한 부산 구경도 하고 싶은데,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네요.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제 3세계 영화들을 무려 한글자막으로 볼 수 있는데다가 배우나 감독들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서 한 편이라도 더 보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겨요.

수강시간표 짜는 심정으로 열심히 조정을 해봐야겠어요.

부산국제영화제 가시는 분들, 모두 원하는 영화 예매에 성공하세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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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부산국제 영화제가 5박6일의 일정이나 되는지 히티틀러님 포스팅 보고 제대로 알았네요~ 규모적으로는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들만큼 큰 수준인줄 알았는데 기간도 걸맞게 길 수 밖에 없나봐요~
    작년에 열두편이나보다니ㅎㅎ 진짜 대단하신듯 와~ 오박육일이라도 저도 체력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부산도 아직까지 못가보기도 했고, 지금은 갈 시간도 없지만 나중엔 꼭 가봐야겠습니다:-)

    2016.09.25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머문 것도 5박 6일이고,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은 더 길어요.
      작년이 20주년이었는데, 그 사이에 많이 성장해서 아시아권에서는 손꼽히는 영화제라고 하더라고요.
      실제 가보니 기자들이나 대사관 측에서 와서 프레스 달고 있는 외국인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작년에 장, 단편 다 합쳐서 12편을 봤는데, 하루종일 영화만 봐도 지겹지 않았던 걸 봐서 전 영화를 좋아하나봐요.
      올해도 보고 싶은 건 참 많은데, 시간도, 비용도, 체력도 안 따라줘서 힘드네요.
      어떻게든 시간표를 짜보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2016.09.25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2. 히티틀러님은 참 다방면에서 즐기시는 느낌이 나요 지식두 많으신것같구요
    부산국제영화제 티비로만 가끔보는데 직접 가셔서 보신다니 부럽네요
    부산 가본지 1년여 됬는데 급 가고 싶어지네요ㅎ

    2016.09.25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꽤 오래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보고 싶다던 꿈을 가지고 있다가 작년에 처음 가봤어요.
      평소에도 인도나 이란 같은 제3세계 영화를 좋아하는데, 거기에서는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더라고요.
      앞으로 기회가 닿는한은 매년마다 다녀오려고요,

      2016.09.25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3. 캬~5박6일의 영화제 여행...생각만해도 멋집니다. 부산 여행도 좋지만 영화여행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으셨을 거 같은데요. 이번 일정도 벌써 후기가 기대됩니다ㅎㅎ

    2016.09.25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 일정을 짜고는 있는데, 보고 싶은 영화는 많고 시간과 비용은 제한되어 있다보니 참 어렵네요ㅎㅎ
      어쨌든 이번에도 부산 가는 건 확정입니다!!

      2016.09.26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4. 영화팬들에게는 부산이야말로 정말 축복받은 도시군요 ^^

    2016.09.25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부산국제영화제 철만 되면 '여기 사시는 분들은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곤해요.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는 공연이 가능할 정도로 좌석이 많아서 일반시민들도 많이 오는데, 대중적이지 않은 인도영화도 좌석이 꽉 차는 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2016.09.26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5. 벌써 피프의 계절이 돌아온거에요..?

    세월 참 ㅋㅋㅋㅋㅋ

    2016.09.25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6.09.26 02:49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말 같은 경우에는 수도권에서 사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는 거 같아요.
      이명박 정부 시절 때 수도권에도 이런 영화제를 만들려고 부산국제영화제에 지원을 줄이고 충무로 영화제 같은 걸 만들려고 했었다고 해요.
      결과는 폭망했지만요.
      전 요맘 때 즈음 되면 부산 사시는 분들이 차 부럽더라고요ㅠㅠ

      2016.09.26 03:21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우. 5박 6일@@; 12편 갱장하시네요!~~
    저는 한 번도 안가봤는데~ 다녀와서 후기 들려주세요^^

    2016.09.26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난 번에도 여행기 썼는데, 지금도 일정 보면 아마 여행기 써야할 분량은 나올 거 같아요ㅎㅎㅎ
      올해 몇 편 볼지는 아직 결정을 못 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작년과 비슷하게 보지 않을까 싶거든요.

      2016.09.26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8. 그러고보니 얼마 안남았네요 12편이나 보시다니 정말 영화 좋아하시는군요 전 아직 영화제때 영화본적이 없네요 ㅋ

    2016.09.2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변에서는 '그렇게 영화보면 안 지겹니?' 라고 하는데, 희한하게 지겹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평소에 영화를 잘 보지 못하니까 이럴 때 왕창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ㅎㅎ

      2016.09.27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9. 한번도 가본적이 없긴 한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6.09.26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늘 영화제에 대한 로망만 부풀어 있다가 작년에 처음 가봤어요.
      처음이라 아무 것도 모르고 어리버리 해있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요 철만 되면 가슴이 설레요ㅎㅎㅎ

      2016.09.27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부산국제 영화제가 이렇게 오래하는지 몰랐어요~ 5박 6일 부산일정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부산에 할머니가 사셔서 매년 가긴하는데 부산 관광을 제대로 해본적이없어서 ㅜ 이번 다녀오신 포스팅 기대되네요~

    2016.09.26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제는 보통 열흘 정도 하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몇 편만 딱 봐야지 ~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너무 보고 싶은 영화도 많다보니 영화가 마구 늘어서 작년에 최대한 일정을 늘렸어요.
      올해는 며칠 있을지 모르지만요ㅎㅎ
      다녀와서 여행기 올릴게요!

      2016.09.27 02: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