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맥도날드에서 사이드 신메뉴를 출시했어요.



와플 후라이 (M)


와플 후라이 가격은 미디움 (M)이 1,600원, 라지 (L) 는 2,100원이에요.

미디움은 36g, 197kcal 이고, 라지는 53g, 292kcal 입니다.



쏟아놓으면 다음과 같아요.

양은 적은 편은 아닌 거 같은데, 멀쩡한 것보다는 부스러기가 많아요.

시즈닝이 되어 있는 감자튀김이라서 케첩을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요.



감자튀김은 격자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름이 와플후라이라고 붙은 거 같아요.

흔히 먹는 후렌치후라이에 비해서 얇다보니 식감이 정말 바삭바삭해서 그냥 과자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감자맛 벌집핏자!



시즈닝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맛은 좀 밋밋해요.

거의 그냥 기름맛 + 감자맛의 수준이고, 짠맛조차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냥 와플후라이만 먹어서도 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면 햄버거와 같이 먹을 때는 아무 맛도 안 날 거 같아요.

케첩을 따로 달라고 해서 같이 찍어먹는 게 훨씬 나아요.

부스러기가 많은 것도 단점이에요.

혼자 먹을 때야 남은 부스러기를 싹싹 긁어서 한 입에 털어넣으면 되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 먹을 때는 좀 눈치가 보일 듯 해요.

감자 튀김이 아닌 그냥 감자맛 과자를 먹는 느낌의 제품이었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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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모양이 재미나네요~~
    그래도 짠맛이 덜하다면 저는 좋을 것 같아요.

    2017.03.31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금을 덜 뿌린 건지, 짠맛이 별로 없었어요.
      짠 거 안 좋아하시면 이거 추천이요ㅋㅋ

      2017.03.31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진짜 벌집피자 과자모양이네요 ㅎㅎㅎㅎ 햄버거의 사이드메뉴로는 일반 프렌치프라이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약간 낯설어요^^;

    2017.03.3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이거 단품만 먹었는데, 그냥 과자처럼 먹었거든요.
      그런데 일반 햄버거와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일반 햄버거에는 프렌치 프라이가 훨씬 잘 어울릴 거 같아요ㅋㅋㅋ

      2017.03.31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3. 감자튀김은 당연히 케첩에 찍어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아무리 시즈닝이 되어있어도 케첩이 없어서 허전해보여요 ㅋㅋㅋ

    2017.04.01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맘스터치나 파파이스처럼 시즈닝 맛이 강하면 모르겠는데,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서 케첩이 있는게 더 나은 거 같아요.

      2017.04.02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4. 부스러기는 한입에 털어먹어야겠네요 ㅎㅎ

    2017.04.01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혼자라서 눈치 안 보고 싹싹 긁어 한 입에 털어넣었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못할 듯ㅋㅋㅋ

      2017.04.02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5. 보자마자 벌집피자 과자가 생각났어요. ㅎㅎ
    사진만 봐도 확실히 식감은 굉장히 바삭한 느낌이 들 것 같네요.
    저의 경우 케첩이 반드시 필요할 듯 싶어요... ^^

    2017.04.01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딱 보자마자 '벌집핏자!' 라고 생각했어요.
      일반 후렌치후라이에 비해서 두께가 얇고 격자 무늬가 있어서 바삭바삭한게 진짜 고자 느낌이에요.
      케첩맛이 강하더라도 없는 거보다는 케첩이 있는데 더 낫더라고요ㅎㅎ

      2017.04.02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6. 히티틀러님 블로그에 와야 신제품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진짜 저도 첫 느낌에 벌집피자인가 그 과자가 생각났어요.ㅎㅎ 부스러기 버리면 아까운데 동반인이 있으면 눈치보이고...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신제품 정보 잘 봤습니다.ㅎㅎ

    2017.04.01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제품이 나오면 되도록 바로 먹어보는 편이니ㅋㅋㅋ
      저도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싹싹 못 긁어먹었을 거 같아요.
      다만 부스러기가 있다보니 전체적인 양은 일반 감튀보다는 좀 더 있는 거 같지만요.

      2017.04.02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니 이런 신메뉴가 나왔나요?!
    저 감자칩 좋아하고 벌집피자도 좋아하는데..
    먹으러 가 봐야겠네요

    2017.04.0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에는 좀 낯설었는데, 바삭바삭하니 과자 먹는 느낌이라 재미있었어요ㅎㅎ

      2017.04.09 15:0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