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싸이버거와 화이트갈릭버거를 필두로 하는 햄버거집 이미지가 더 강해졌지만, 원래는 '햄버거를 같이 파는 치킨집'으로 출발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치킨 메뉴도 버거 못지 않게 많아요.

메뉴마다 양은 좀 다른데 홀 사이즈, 하프 사이즈 위주이긴 하지만, 싱글이나 커플사이즈 등 1-2인이 먹을만한 소량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요.

치파오와 얼마 전에 출시된 찜햇닭, 케이준 강정의 경우는 싱글, 커플 사이즈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저 혼자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참고 : 맘스터치 신메뉴 '찜햇닭' 후기



이번에는 케이준 강정과 치파오치킨 중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케이준 강정이 베스트 메뉴라기에 그걸로 골랐어요.



케이준강정 싱글


케이준 강정 가격은 싱글 3,500원, 커플 7,000원, 라지 17,000원입니다.

칼로리는 싱글 기준 393kcal, 커플 1,146kcal, 라지 2014kcal 입니다.




지난번 찜햇닭 주문했을 때에는 반구형의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나왔는데, 다른 지점에 와서 그런지 이번에는 종이용이게 나왔어요.

종이 용기 사이즈 아래쪽이 좁고, 위쪽이 살짝 더 넓은 편이에요.

크기는 가로 약 15cm, 세로 약 11-11.5cm 정도였어요.




케이준 강정은 순살치킨이에요.

튀긴 떡과 함께 양념에 버무려져 있고, 위에 땅콩가루까지 솔솔 뿌려져있어요.

얼핏 세어보니 닭은 10조각 정도이고, 떡은 5-6개 정도인 거 같아요.

강정이라는 이름답게 딱 양념치킨 느낌이 나요.



치킨 조각은 크기와 모양이 다 제각각이었는데, 평균적으로는 이 정도 사이즈인 거 같아요.



양념치킨맛



맛은 비주얼에서도 짐작할 수 잇고, 누구나 아는 양념치킨맛이에요.

매콤달콤한데, 특히 끝맛이 은근 매콤해요.

특히 튀긴떡인 살짝 떡꼬치를 먹는 거 같더라고요.

양은 혼자서 먹기 딱 적당한 수준이었어요.

메뉴가 달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지점을 이용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싱글 사이즈인데도 찜햇닭보다 케이준 강정 쪽이 양이 좀 더 많은 듯 해요.

치킨 1마리 다 먹기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싱글이나 커플 사이즈 하나 시켜서 먹으면 가격적으로도 그렇고, 양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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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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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맘스터치 새로운 메뉴인가요?ㅋㅋ
    저희동네도 맘스터치가 있으면 종종 시켜먹었을 텐데,,ㅠ

    2018.01.16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로운 메뉴는 아니고, 예전부터 있던 메뉴예요.
      저는 주로 햄버거를 먹어서 치킨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요새는 햄버거를 거의 다 먹어서ㅋㅋㅋ
      싱글 사이즈도 있다보니 혼자 가볍게 먹기 괜찮아서 한 번 먹어봤네요.

      2018.01.17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신메뉴가 나왔네요!
    꼭 먹어봐야지요 ㅎㅎ

    2018.01.16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신메뉴 글을 주로 쓰긴 하지만, 이건 신메뉴 아니예요ㅋㅋㅋ
      맘스터치 치킨 신메뉴는 찜햇닭인데, 얼마 전 포스팅하기 했으니 그거 참조하세요.
      둘 다 맛있긴 했어요.

      2018.01.17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3. 배달할때 최소가격채운다고 주문해보았는데 맛은 은근히 먹을만 했지만
    가끔 치킨업체마다 배가 아플때가 있었는데 기름이 저랑은 안맞나봅니다;;

    2018.01.1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치킨 드시고 탈 나셨다는 분이 은근히 많네요.
      아마 기름을 여러 번 사용해서 산패되거나 오래된 기름을 썼거나..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모 치킨을 한 번 주문해먹고, 가족 전체가 배탈난 적도 있었어요;;;

      2018.01.17 01: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