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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2020년을 이틀 남긴 오늘 제 블로그의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왔어요.
며칠 전 다음 메인이 올해의 끝인 줄 알고 나름 연말 마무리도 했는데, 얼떨결에 다시 한 번 메인에 올라오게 되었어요.
이번 메인 포스팅은 역시나 패스트푸드 글이에요.
원글 : 버거킹 더블 올데이킹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 후기
12월 30일 다음 모바일 메인
이번에 다음 모바일 메인에 올라온 글은 버거킹 묻고 더블로 가! 메뉴인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예요.
이 글이 메인 간 건 좀 많이 뜬금이 없었어요.
제가 신메뉴가 출시되면 빨리 포스팅하다보니 메인에 올라오는 포스팅도 신메뉴 위주가 많아요.
하지만 저 메뉴는 신메뉴도 아니고 출시된지 꽤 된 메뉴예요.
게다가 12월 21일에 포스팅한 글인데 당시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나중에서야 뒷북을 친 셈이에요.
PC메인은 노출이 안 된 거 같고, 모바일만 오전에 잠시 노출된 거 같긴 하지만요.
역시 햄버거는 저를 배신하지 않아요.
내년 2020년에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히티틀러의 여행 이야기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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