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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사업장에서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었어요.


이번에 일생활균형 실천 우수기업으로 소개할 기업은 '오케이몰' 이라는 회사예요.


오케이몰은 패션의류·신발·가방, 레저·스포츠 의류 등 해외 패션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오케이몰은 2018년부터 주 52시간을 넘어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해요.


대신 근무 시간내에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근무환경 및 제도 개선에 힘썼습니다.


'업무 집중시간' 이라고 해서 오전/오후 하루 총 2시간 30분씩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고, 회의, 메신저, 전화, 업무 요청을 지양했다고 해요.'


흔히 '근무시간이 줄어들면 생산성도 낮아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지만, 주 35시간제 시행 이후 매출액이 전년대비 28.8%나 증가했다고 해요.


이런 거 보면 근무시간과 업무 생산성이 꼭 정비례하지는 않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케이몰은 맡은 일만 제대로 하면 그 외적인 부분은 터치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고 해요.


휴가는 결재과정 없이 시스템으로 신청할 수도 있고, 일에만 지장이 없다면 주어진 휴가 일수 내에서 며칠을 붙여 쓰든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하네요.


실제로 휴가를 붙여서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다녀오신 직원분도 있다고 했어요.


직장을 다니면 휴가를 길어야 4-5일 남짓 밖에 안 되니 동남아라던가 일본 같은 가까운 나라 밖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점은 정말 부러웠어요.



그 밖에도 점심시간 연장데이, 하루 30분 휴게시간 부여,반반차 제도, 신입사원 연차 26개 부여, 아침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워라벨은 진정한 의미는 짧은 시간에 집중도 있게 업무를 마치고, 이후에 개인의 삶을 누리는 게 아닐까 싶네요.


단순히 근무시간이 길다고 업무 강도가 높고, 근무시간이 낮다고 업무 강도가 낮은 건 아니니까요.


보통 중소기업들은 일생활 균형이 잘 안 된다는 인식이 많은데, 앞으로 이런 회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해당 포스팅은 일생활균형 강원지역추진단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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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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