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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출시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수퍼바이츠 Superbites 는 편의점 브랜드 미니스톱에서 오픈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예요.

작년 12월에 신촌에 1호점을 오픈했는데, 아직 추가적으로 운영하는 매장은 없어요.

햄버거 리뷰어로써 수퍼바이츠 오픈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뛰어가고 싶었는데, 코로나 시국에 개인적인 사정상 서울을 가지 못했어요.

이번에 당일치기로 서울을 놀러가면서 어디 갈지 고민하다 떠오른 곳 중 하나가 수퍼바이츠였어요.

 

 

수퍼바이츠 치즈버거 세트

 

직원 분께 수퍼바이츠 햄버거 중 대표 메뉴가 무엇인지 물어보니 '수퍼바이츠 치즈버거' 와 '수퍼바이츠 치킨버거' 라고 추천해주셨어요.

그 중 치즈버거를 먼저 먹어봤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와서 전 메뉴를 다 먹을 계획이니까요.

수퍼바이츠 치즈버거 가격은 단품 3,800원, 세트 5,8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493kcal 이며, 세트는 고지되어 있지 않지만 포테이토 + 콜라를 합치면 949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212g 입니다.

 

 

포장지는 모스버거처럼 두 면이 막혀있고, 안으로 버거를 집어넣는 스타일이에요.

그러면서도 수제버거처럼 긴 꼬지 같은 걸로 꽂아서 모양을 유지시켜서 나와요.

 

 

크기는 지름 8cm, 높이 5.5cm 입니다.

 

 

수퍼바이츠 치즈버거는 번, 패티, 토마토 양상추, 양파, 슬라이스 치즈,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피클이 없으니 아주 미국 스타일의 치즈버거는 아니고, 인앤아웃 비슷하기도 하면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햄버거에 치즈를 넣어서 그냥 '치즈버거' 라고 하는 거 같기도 해요.

소스는 정확히 뭔지 나오지는 않았는데, 케첩 + 마요네즈의 맛에 다진 피클이 좀 들어가서 새콤한 맛이 있어요.

 

 

노브랜드버거 스타일?

 

 

번은 브리오슈번과 비슷해서 빵 풍미와 단맛이 좀 있어요.

패티는 얇은 편이지만 간이 제법 짭짤하게 되어있고, 팬에서 바짝 구운 느낌이 나서 전체적인 밸런스는 나쁘지 않아요.

단품 기준 3,800원이라고 했을 때 가성비는 정말 좋은 편이지만, 잘 드시는 분은 양이 좀 적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노브랜드버거에서 먹었던 NBB 오리지널버거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노브랜드버거는 '노브랜드' 라는 브랜드파워로 초기에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는 점과 신세계 라는 거대 기업을 등에 업고 코로나 시국에서 공격적인 매장확장으로 규모를 키울 수 있었어요.

수퍼바이츠버거는 버거 자체로만 봤을 때 맛이나 가격에서 노브랜드에 크게 뒤지는 거 같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미니스톱은 그렇게 지원해줄만큼의 규모가 되지 않고, 매장도 딜리버리와 테이크아웃 위주로 소소하게 운영하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게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 몇 번 더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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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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