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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맘스터치에서 역삼역 인근에 '맘스터치랩 가든역삼점 을 오픈했어요.
일반 매장과는 다른 테스트베드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맘스치킨 헬리오시티점, 맘스피자 화랑대역점에 이은 3호점 매장이에요.
1호점인 맘스치킨은 치킨 메뉴를 포장 및 배달 위주로 판매하고, 2호점 맘스피자는 피자 메뉴를 판매하는 등 기존 매장과 차별점이 있어요.
맘스터치랩 가든역사점은 기존의 맘스터치 버거와 치킨을 기반으로 하되 모닝 메뉴과 수제 비프버거 2종이 추가하는 등 오피스상권에 맞게 약간 변형되었어요

 

치킨소시지 맘스모닝 베이글 세트


맘스모닝은 같은 메뉴인데 기본번과 베이글번, 2가지 중에서 번을 고를 수 있어요.
저는 베이글로 선택했습니다.
치킨소시지 맘스모닝 기본번 가격은 단품 2,500원, 세트 3,500원이고, 베이글은 단품 3,500원, 세트 4,500원입니다.
칼로리는 기본번 기준 단품 417kcal, 세트 428kcal, 베이글번 기준 단품 421kcal, 세트 432kcal 입니다.
매장 오픈시간인 오전 8시부터 10시 반까지만 주문 가능하며, 음료는 커피 또는 탄산음료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크기는 지름 8cm, 높이 5cm 입니다.
포장지는 동일하고, 스티커를 붙여서 구분하고 있어요.

 

 

치킨소시지 맘스모닝은 번, 치킨소시지, 슬라이스 치즈, 양파,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름이 치킨 소시지라서 맥도날드 치킨치즈머핀처럼 치킨 패티+소세지가 들어간 제품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소시지만 덜렁 들어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닭고기를 이용해서 만든 소시지인 거 같아요.
맘스터치는 이전에 닭가슴살도 만들어서 판매하고 했으니 닭소시 소시지를 만든다고 해도 이상할 일은 아니긴 한데, 싸이버거 같은 치킨패티를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웠어요.

 



재료 그대로의 맛



딱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에요
뽀독거리는 소시지에 슬라이스 치즈 한 장 넣은 베이글 샌드위치요.
맥머핀에 사용하는 잉글리쉬머핀처럼 목 막히는 퍽퍽함은 아니지만 베이글이 좀 질깃해서 아침에 먹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웠어요.
그냥 햄버거 번이었으면 좀 더 부드럽고 좋았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맥모닝에 비해서는 소스가 들어가서 좀 더 간도 있고 먹기 좋긴 하지만, 문제가 양이 너무 적어요.
베이글 이라고 하고, 가격이 1천원 차이가 나길래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베이글 정도의 사이즈를 기대했어요.
그런데 막상 나오니까 무슨 모닝빵 같은 느낌이에요.
아침에는 양을 많이 먹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앙증맞아서 2-3개는 먹어야될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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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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