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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은 좋아하지만, 아침잠이 많아서 맥모닝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가 않아요.

오랜만에 맥모닝을 먹었네요.



핫케익 세트


핫케익 가격은 단품이 2,700원, 세트가 3,600원이에요.

칼로리는 단품 기준 331kcal, 세트가 340kcal이에요.

맥머핀 종류와 다르게 해쉬브라운이 제공되지 않고, 핫케익와 음료만 제공됩니다.



원래 맥모닝 핫케익은 3조각이 제공되는데, 행복의 나라 메뉴로 2조각만 구입할 수 있어요.

2조각만 구입할 때 가격은 2,000원이고 칼로리는 220kcal 에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에그랩 3종, 소시지 맥머핀과 함께 1,000원에 파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참고로, 맥도날드 핫케익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완제품이 냉동으로 공급되어서 각 매장마다 해동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맥모닝 끝나갈 시간 즈음에 가면 먹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맥도날드 핫케익은 시럽 및 버터와 함께 제공됩니다.

버터는 보통 호텔 같은데서 볼 수 있는 작은 1회용 버터를 사용하는데, 시럽은 미국산이네요,

아마 메이플 시럽인 듯 해요.



핫케익에 적당히 시럽을 뿌리고, 버터조각을 올렸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이었어요.

어릴 때 집에서 핫케잌 가루로 몇 번 만들어봤는데, 사진처럼 잘 되지 않고 늘 타고 찢어지고 찌그러져 예쁜 모양이  안 나왔거든요.

그런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맛도 무난하고, 양도 괜찮아요.

하지만 제 입맛에는 좀 달았어요.

일단 핫케이크에 비해서 제공되는 시럽 양이 많았어요.

별 생각 없이 시럽을 부었더니 거의 시럽에 적셔먹는 수준이더라고요.

물론 2조각만이긴 했지만, 3조각기준이라도 시럽이 많았어요.

버리긴 아까워서 어떻게든 다 먹으려고 햇는데도 결국 시럽을 절반 정도 남겼네요.

덥다고 음료를 콜라로 선택했더니 더 달게 느껴졌던 점도 있어요.

단맛이 없는 커피로 선택했으면 훨씬 나았긴 하겠지만요.

핫케익도 괜찮지만, 아침에는 담백한 머핀이 훨씬 나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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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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