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트북6

OATSBASF 휴대용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후기 목이 아프다 노트북을 계속 내려다보면서 사용해서 그런지 계속 목이 아팠어요.아침마다 목을 부여잡고 일어나다보니 '목디스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목에 무리를 덜 가게 하기 위해서라도 노트북 거치대를 하나 구매해야겠다 싶었어요. 휴대용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는 가격대도, 종류도 다양해요.제가 구매한 제품은OATSBASF에서 나온 노트북/태블릿 거치대였어요.너무 저렴한 건 '싼 게 비지떡' 일 거 같아서 제외하고, 무게가 가벼워서 작아서 휴대성이 좋은 제품 중에서 알아보고 있었어요.그러던 중 인스타 광고로 이 제품을 봤는데, 평도 괜찮아보이고 더 찾아보기도 귀찮아서 그냥 구입했어요.컬러는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2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실버를 골랐습니다.가격은 26,500원이며, 배송비 불포함입니다.. 2020. 10. 15.
삼성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 인증 설치 이번에 갤럭시북 이온 13.3인치 (33.7cm) 를 구매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도 같이 구매했어요.이벤트 기간이라서 무료로 받았어요.원래 가격은 99,000원으로, 직접 사용료를 내고 구독하시는 분이나 직장, 학교 등을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는 분은 그만큼 가격에서 빼준다고 해요. 제가 받은 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스튜던트 2019 Microsoft Office Home&Student 2019 예요.컴퓨터 1대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원노트 클래식만 사용할 수 있어요.그 외 아웃룩이나 1TB 원드라이브 사용, 모바일 사용, 전자메일 및 파일에 대한 고급 보안 지원, 지속적인 기술지원에는 해당되지 않아요.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하기 때문에 저처럼 간단한 문서.. 2020. 10. 12.
삼성 갤럭시북 이온 13인치 (33.7cm) NT930XCJ - K58 파인스킨 키스킨 후기 키스킨을 사자 원래 소비는 비엔나소시지처럼 줄줄이 사탕으로 이어지는 거예요.당장 급한 마이크로SD카드를 사고 나니 키스킨 (키보드 커버) 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키스킨을 사용하면 노트북의 발열 해소가 잘 안 되어서 안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제게는 키스킨이 필수품이에요.저는 작업을 할 때 옆에 차나 커피, 맥주 등의 음료를 두고 마셔가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그러다보니 아차하다가 노트북에 음료를 엎는 경우가 빈번했어요.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도 거의 연중행사로 음료를 엎어대서 삼성서비스센터로 달려갔고, 결국 키보드도 한 번 교체했어요.몇 달 사이에 꼬박꼬박 방문하다보니 단골 엔지니어님도 생겨서 , 서로 안면 트고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까지 되기도 했고요. 음료를 엎었을 때 당장 침수.. 2020. 10. 11.
삼성 갤럭시북 이온 Ion 13인치 (33.7cm) NT930XCJ - K58 구입 후기 이번 추석, 나를 위한 선물로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노트북을 바꿀 때가 되긴 했어요.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은 2012년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온 이후 구입한 제품이니 못해도 5년 이상은 사용했거든요.하지만 무엇보다 너무 무거웠어요.17인치짜리 큰 화면인데다가 CD드라이브까지 달려있어서 노트북 자체의 무게만 3kg 에 가까웠어요.가끔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서 가지고 다닐 때가 있는데, 어깨가 탈골되는 거 같아요.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행 갈 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싶기도 하고, 가방에 부담없이 넣어다닐 수 있는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기로 했어요. 제가 원하는 조건은 다음이었어요. 1. 무조건 가벼울 것- 되도록 1kg 이내.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어요. 2. 인터넷 서핑 및 문서작업 위주지만, 간단한 .. 2020. 9. 30.
또 다시 삼성서비스센터 방문, 그리고 키스킨 구입 저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 옆에 마실 거리를 놓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여름에는 물이나 음료를,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밤에는 맥주 같은 술을 주로 마시곤 해요.책상은 좁고, 자질구레한 물건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컵은 바로 노트북 옆에 두게 되요.밤늦은 시간 샴페인잔에 술을 살짝 따라놓고, 홀짝홀짝 마시면서 블로그 글을 쓰고 있던 참이었어요.그러다 실수로 샴페인 잔의 목부분을 툭 쳐버려서 술이 노트북의 전원과 키보드 부분으로 쏟아졌어요.급하게 휴지로 닦아낸 후 컴퓨터 전원을 껐어요.그리고 바로 다음날 아침 삼성서비스센터로 향했어요. 이젠 삼성서비스센터 찾아오기도 민망했어요.지난 3월에 와서 키보드 교체하고, 5월에 또 문제가 생겨서 한 번 더 왔었거든요.몇 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노트북 들고 찾아오니 기사님 .. 2017. 8. 31.
삼성서비스센터 노트북 키보드 수리 며칠전 집에서 블로그 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키보드가 이상했어요.키보드가 마치 눌려있는 것처럼 특정 글자만 계속 글자 하나만 눌리고 있었어요.처음에는 '갑자기 또 왜 이러냐'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이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가 얼마 안 되어서 괜찮아진 적이 있었거든요.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 게 없었어요. 이럴 바에는 빨리 서비스 센터를 다녀오자 다행히 문제가 생겼을 때는 평일 오후.서비스센터가 오후 6시까지 해요.머피의 법칙인지 저는 핸드폰이나 노트북 등에 문제가 생기면 늘 금요일 밤 혹은 주말이라서 며칠동안 발만 동동 굴러야만 했어요.좀 빠듯하긴 하지만 서두르면 서비스센터에 갈 수 있을 거 같아서 후닥 삼성 서비스 센터로 향했습니다. 삼성전사 서비스센터는 핸드폰와 태블릿, 웨어.. 2017.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