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3대 대표메뉴라고 하면 데리버거, 새우버거, 불고기버거예요.

앞의 두 가지는 오래 전에 먹고 포스팅까지 했는데, 이상하게 오리지널 불고기버거는 먹어볼 기회가 없었어요.

빅불, 한우불고기버거, 야채라이스 불고기버거까지 다른 불고기버거 종류는 다 먹어봤는데요.

롯데리아 햄버거 메뉴를 거의 다 먹어가는 지금에서야 맛보게 되었네요.



불고거버거


불고기버거 가격은 단품 3,400원, 세트 5,400원이에요.

칼로리는 단품 기준 390kcal, 세트 785kcal 입니다.



불고기버거는 참깨번에 쇠고기패티, 양상추, 양파 슬라이스, 불고기소스,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맛은 누구나가 아는 참 익숙한 맛이에요.

1992년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요새는 맥도날드, 버거킹, 파파이스, 맘스터치까지 불고기버거를 판매하고 있어서 옛날만큼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롯데리아의 매상을 올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브랜드의 불고기버거와 비교하자면, 소스가 좀 더 달짝지근하고 맛이 강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어차피 불고기 버거는 소스맛에 먹는 버거니까요.

불고기버거는 인도네시아나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롯데리아가 진출할 때도 빠지지 않는 메뉴예요.

'불고기버거' 라는 상호 그대로요.

그 지역에서도 인기를 끄는 걸 보면 다른 아시아 국가 사람들에게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리는데 기역한다고 생각해요.

맛도 맛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점을 더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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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