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터키 [完]2012. 11. 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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굘바쉬는 관광지는 아니고, 현지인들이 가는 피크닉 장소 같은 곳이예요.

앙카라에서 콘야로 가는 길에 있는 시골마을인데, 앙카라 시내에서 차로 1시간 정도에 떨어져있어요.

저도 현지인 친구랑 같이 딱 한번 다녀왔답니다.

호수가 있고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현지인들이 소풍을 가기도 하고 웨딩사진을 찍거나 근처에서 결혼식을 하기도 하는 장소예요.





호수.

배를 빌려서 탈 수도 있어요.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요.

이리저리 천천히 걷다보면 30분-1시간은 금방 갑니다.



바베큐를 하는 곳.

터키인들은 '망갈'이라고 해서 바베큐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요.



공원에는 전망대 비슷하게 탑도 하나 있어요.

무료로 올라갈 수 있어요.



높이는 거의 평지와 가까워서 잘 내려다보인답니다.

아래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은  다 바베큐하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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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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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 사람들도 야외에 나가면 고기 굽는거 좋아하는데, 비슷하네요. ^^

    2012.11.15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터키에서 '망갈'은 거의 국민스포츠 급이랍니다.
      산책만 나가면 고기 굽는거 같아요 ㅎㅎㅎ

      2012.11.15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덕분에 좋은 곳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11.1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근데 저기 가면 사실 지루해요.
      아무 놀이거리가 없거든요.
      씽크빅으로 놀거리를 만들어야해요ㅎㅎ

      2012.11.15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디든 바베큐를 좋아하는군요 ^^
    일본도 놀러가면 바베큐를 많이 하더라고요.
    산에 가던 바다에 가던 몇명이 모이면 바베큐와 맥주한잔이 레파토리.

    2012.11.15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 터키인들은 고기와 감자를 구운 다음에 거의 콜라와 함께 마셔요.
      2리터. 3리터짜리 콜라도 판답니다.
      밖에 나가서 바베큐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마 유목민적 전통이 남아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2012.11.15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 터키의 한 공원의 모습이군요!! 서울 근처 한강공원과 느낌이 참 다르네요. ^^
    깔끔하게 조성이 잘 되어있음에도~ 자연적인 모습이 고대로 잘 살려져있는 게 참 예쁩니다!!

    2012.11.15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 공원만 잘 조성되어 있어요.
      공원만 벗어나면 소가 다니는 시골이랍니다ㅎㅎㅎ

      2012.11.15 23: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