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KFC에서 신메뉴 햄버거가 스리슬쩍 출시했어요.



지난번 로스팅 비프버거가 올해의 마지막 버거라며?

 


올해의 마지막 신메뉴 햄버거라며 로스팅 비프버거가 출시된지 채 보름 남짓 밖에 안 되었는데, 또 다시 '그릴갈비버거' 라는 햄버거가 출시되었어요.

스리슬쩍이라고 한 이유는 단품 및 세트 출시를 안 했기 때문이에요.

KFC에서는 딱히 신메뉴라고 하지 않고, 박스밀로만 햄버거를 출시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이번에도 '커넬갈비박스' 라는 박스밀이 새로 나오면서 '그릴갈비버거' 라는 신메뉴 햄버거가 들어가있는 거거든요.



커넬갈비박스


커넬갈비박스는 그릴갈비버거, 텐더 2개, 너겟 2개, 후렌치후라이, 콜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격은 5,500원이며,딜리버리는 안 되고 매장 판매만 가능합니다.

그릴갈비버거는 단품 및 세트 판매를 하지 않고, 박스밀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릴갈비버거 단품 칼로리는 277kcal 입니다.




그릴갈비버거 크기는 지름 10~10.5cm, 높이 5cm 입니다.



그릴갈비버거는 번과 미트패티, 양상추와 마요네즈, 갈비소스로 되어있어요.



그냥 불고기버거네



딱히 특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난한 불고기버거의 맛이었어요

이전에 출시했다가 단종된 치즈그릴버거에서 그냥 치즈만 빼서 신메뉴라고 한 셈이에요.

편의점 햄버거에 가까운 퀄리티이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진 않아요.

버거 세트에 치킨텐더 2개와 너겟 2개까지 같이 제공되는 조합이 5,500원, 일반 햄버거 세트 1개  수준이니까요.

저렴하고 양이 많았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드리고 싶진 않아요.

홍보를 하지 않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치즈그릴버거에는 슬라이스 치즈라도 한 장 들어있었는데, 가격은 동일하면서 치즈는 빠졌으니 결론적으로는 KFC의 제작 단가가 낮아졌겠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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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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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렴한데 양이 많고 불고기 버거맛이 나면 딱 제 취향이네요 ㅎ

    2018.12.1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고기버거를 좋아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거예요.
      5,500원에 버거 세트와 치킨텐더, 너겟까지 준다면 가격 대비 좋은 구성은 맞거든요ㅎㅎㅎ

      2018.12.13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즘은 햄버거가 아닌 고기가 먹고 싶어요.
    햄버거 아웃!

    2018.12.13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심없이 설명해 주셔서
    저처럼 햄버거 잘 먹지 않는 분들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어요~^^

    2018.12.13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디 서포터즈도 아니고, 뭐 하다 받은 거 없이 자비로 글 쓰는데 그냥 느낀 그대로 씁니다ㅎㅎㅎ
      제 입맛 기준이긴 하지만, 맛없는 걸 온갖 미사여구로 막 꾸며쓰고 싶진 않아서 어디에서 광고나 협찬 하나 안 받고 있어요.

      2018.12.13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아요~
      협찬받고 쓴 글들은
      정말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2018.12.13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4. 불고기버거맛 가장 만만한거같아요 ㅎㅎ
    KFC 음료무한리필이 가장 맘에 드는것같아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8.12.13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KFC 음료 무한리필제도 이제 없어졌어요.
      1회까지만 무료이고, 2회 이상은 500원의 추가요금을 받는다고 해요ㅠㅠ

      2018.12.13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5. 어찌보면 가장 무난한 맛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불고기버거를 좋아해서 제 입에 딱 맞을 것 같아요. ㅎㅎ
    근데 가격은 동일한데 치즈는 빠지고..... 자주 드시는 분들 입장에선 이건 별로일 것 같아요. ㅋ

    2018.12.13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소스맛이 있으니까 생각보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불고기버거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래도 괜찮겠구나 했지만, 박스밀로만 판매해서 단품만 주문할 수 없는 건 좀 단점이었어요.

      2018.12.14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6. 가격을보고 설마했는데 놀랄만한 버거는 아니었네요 ㅎㅎ

    2018.12.14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 같은 걸 감안해보면 절대 퀄리티 좋은 버거가 나올 수 없어요.
      그래도 그 가격 대비 무난했던 거 같아요.

      2018.12.14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7. 스리슬쩍 출시했다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
    롯데리아에서 불갈비 버거가 사라져서 슬펐는데... ㅠㅠ
    대신 KFC가 출시해줬네요. 맛은 비슷할런지 궁금하네요.
    (과거 불갈비버거만 먹었던 사람)

    2018.12.14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제 기준 스리슬쩍 출시였어요ㅋㅋㅋ
      불갈비버거맛은.. 솔직히 아니었어요.
      그냥 편의점 불고기버거맛 같은 느낌.ㅠㅠ
      불갈비버거.. 그립네요.
      전 사실 불새버거 진짜 좋아했어요.

      2018.12.14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홍보를 안하는 경우도 있네요? ㅋㅋㅋㅋ
    KFC 제 주변에선 매장이 잘 안 보여서...
    파파이스만 좀 시켜 먹고 있는데.. 역시 KFC는 치킨이죠 ㅎㅎㅎ
    불고기 버거로 승부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ㅋㅋ

    2018.12.14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경우 꽤 있어요.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익숙하지 않은 이름의 메뉴를 가끔 보거든요ㅎㅎ
      특히나 박스밀 같은 경우 나름 가성비 따진다고 저렴한 메뉴 출시할 때 박스로만 출시하고 단품이나 세트로는 안 파는 그런 버거들이 좀 있더라고요.
      파파이스.. 1년 넘게 못 갔는데 가고 싶네요.
      서울 살 때는 파파이스에서 신메뉴 출시되면 먹으러 갔었는데, 강원도에서는 파파이스가 저어기 철원에 있어요. 거의 군부대 인근에요..
      원주 정도만 되도 가볼 텐데, 차마 거기까지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ㅎㅎ

      2018.12.14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9. 신메뉴지만 불고기버거랑 비슷하나봐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신메뉴 자주나오는거같아요 ㅎㅎ

    2018.12.14 0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한국은 거의 1-2달에 한번 꼴로 신메뉴가 출시되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신메뉴 출시하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라고 딱 기한을 두고 판매했는데, 요즘에는 자주 출시하고, 기한을 정해두지 않는 거 같아요.
      일단 팔아보고 평이 괜찮다 싶으면 연장하거나 정식 메뉴로 만들고, 아니면 바로 손절하고,.. 그런 게 트렌드인 거 같더라고요.

      2018.12.14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신매뉴가 불고기 버거 맛이 났군요. 여기선 힘든 불고기 버거입니다.

    2018.12.14 0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에서는 불고기버거를 못 먹겠네요.
      제 사촌도 미국에서 사는데, 한국에서 새우버거 파는 걸 신기해했어요.
      그 쪽에서는 새우버거가 없다고요ㅎㅎ

      2018.12.14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 네 새우버거와 불고기 버그는 여기 없어요. ㅠㅠ 우리 아이들이 한국나갔을때 가장 좋아했던것이 불고기 버그였거든요. 여기와서 못 먹으니 아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8.12.15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니 기획팀 일 좀 하시오...라고 말하고 싶네요.
    예전 KFC가 그립습니다. ㅠㅠ

    2018.12.14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난 번 첼시님 말씀대로 좀 허당이 많은 거 같아요.
      시도는 이것저것 하는데, 딱히 메리트는 없는 그런 느낌..?
      오죽하면 다들 치킨나이트 1+1 행사 때문에 KFC 먹는다고 하겠어요.

      2018.12.14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요즘은 이름만 가지고 장난하는 버거가 참 많아요. ㅠㅠ

    2018.12.14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정도면.. 사실 이름 장난 같기도 해요.
      이번에 나온 치킨이 구운치킨이라 뭔가 관계된 메뉴가 아닐까 살짝 기대도 했는데.. ㅠㅠ

      2018.12.14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렴하고 양은 많겠네요 ㅎ 근데 패티부터가.. 그닥 안땡기네요 ㅎㅎ 저렴해보여요ㅎ 그냥 평소에 먹던 징거나 타워 먹어야 겠어요 ㅎ

    2018.12.15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딱 저렴이로 밀어붙이는 메뉴예요.
      가격 대비 맛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닌데, 굳이 사먹고 싶지는 않아요.
      저도 징거나 타워를 먹는 게 제일 나은 거 같아요.

      2018.12.17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는 갈비맛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패스하겠지만 개인적으로 KFC의 박스밀 좋아해요 ㅋㅋㅋ 사실 시작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버거들을 먹으려면 보통 7900원 이렇게 내야하니 저렴한 가격이 아니지만 ㅠㅠ 원하는 것(버거, 프렌치프라이, 소다)을 다 얻으면서 너겟도 얻을 수 있으니 ㅋㅋㅋ 포기할 수 없는 옵션인 것 같아요.

    2018.12.17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스밀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기엔 좋죠.
      양 많으신 분들도 박스밀은 양이 적다고 안 하신 거 같아요.
      노르웨이 햄버거는 어떨지 궁금해요ㅎㅎ

      2018.12.18 21:3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