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로치즈 와퍼와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인기 메뉴 중 하나예요.



참고 : 버거킹 '콰트로 치즈와퍼 세트' 후기

버거킹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 후기



작년 12월 31일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올데이킹 All Day King 이라고 해서 더블비프 불고기버거와 불고기롱치킨버거,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 트러플 와퍼주니어 세트를 4,9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배우 김영철 씨가 '4달러'를 외치는 광고로도 유명해요.

저 4가지 메뉴 중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와 트러플 와퍼주니어는 1000원을 추가하면 더블패티 버거로도 판매하고 있어요.

정식 메뉴는 아니지만, 기존의 메뉴에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메뉴인만큼 먹으러 다녀왔어요.



더블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 세트


더블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는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에 패티 1장을 추가한 메뉴로, 세트를 기간 한정으로 5,9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단품 주문시에는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에 패티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 가격은 단품 4,600원, 세트 6,600원으로, 여기에 버거 패티 추가 1,900원을 더하면, 따로 주문시 단품 6,500원, 세트 8,500원입니다. 

칼로리는 홈페이지에 정확히 공지되어 있지는 않아.요.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가 단품 446kcal. 세트 881kcal 에 버거패티가 114kcal를 더하면, 단품 560kcal, 세트 995kcal 입니다.




더블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의 지름은 약 9cm이며, 높이는 6cm 입니다.

와퍼주니어이니만큼 크기는 아담한 편이지만, 두께는 도톰해요.



더블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는 주니어번에 패티 2장, 생양파, 토마토, 양상추, 토마토, 4가지 종류의 치즈, 치즈소스,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치즈맛이 약해지네


콰트로치즈 와퍼는 진하고 풍부한 치즈맛을 즐길 수 있는 버거예요.
버거킹은 패티 자체의 맛이 강한 편인데, 이 패티가 2장이 되니 고기 풍미는 와퍼 못지 않게 진한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치즈맛은 좀 묻히는 느낌이 났어요.
맛이 좀 짜기도 했고요.
원래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니 맛있긴 했지만, '콰트로치즈' 라는 이름에 비해서는 치즈맛이 좀 아쉽다 싶었어요.
치즈맛을 진하게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아예 슬라이스 치즈를 추가하시는 게 좋을 거 같고, 저처럼 짠 거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부는 올 엑스트라 혹은 좋아하는 야채 하나 정도 추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올엑스트라나 치즈 추가는 추가 비용이 있지만, 토마토나 생양파, 양상추 같은 거 하나만 추가는 무료로 가능하거든요.
전체적인 밸런스로 본다면 콰트로치즈 와퍼 혹은 와퍼주니어가 더 나은 거 같아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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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버거킹에서 콰트로치즈만 먹어요! 주니어는 크기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차이점이 있었군요.

    2019.03.03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콰트로치즈가 처음엔 시즌 메뉴로 시작했다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지금은 정식 메뉴가 된 버거예요.
      우리나라 버거킹에서 개발했는데, 외국 버거킹으로 레시피 수출까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2019.03.04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 히티틀러님의 시그니처 자 👍👍👍
    저는 말씀하신대로 치즈를 더 추가해야겠습니다 ㅎㅎ

    2019.03.03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시그니처ㅋㅋㅋㅋ
      원래 반 잘라먹는 거였는데, 반 자른 건 따라하시는 분이 많아서 자로 재는 건 별로 안 따라하시더라고요ㅋㅋ
      그냥 먹을 때는 상관없는데, 패티가 하나 추가되니까 치즈맛이 약해지는 게 아쉽더라고요.
      치즈소스라도 추가하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2019.03.0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요일 점심 와퍼 생각나는 날이네요 ^^

    2019.03.03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 미국 와퍼 주니어는 크기가 보통 햄버거 크기여서 제가 즐겨 먹었던 건데 요즘은 크기가 많이 작아졌어요.
    일반 와퍼가 지금은 예전 와퍼 주니어 크기같아요. ㅡ.ㅡ
    비주얼 상으로는 더블 콰트로 치즈 와퍼 주니어가 나뻐 보이진 않아요.
    하지만 이 메뉴에 이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본 와퍼 주니어가 진짜 더 낫겠네요. ^^*

    2019.03.03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어릴 때 미국 갔는데, 우리나라에서 먹던 햄버거가 미국에서는 어린이용? 키디? 사이즈여서 일단 놀랐어요.
      우리나라도 햄버거가 많이 작아져서 욕먹고 있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였군요.
      저는 와퍼주니어,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 둘다 좋아하는데, 패티를 하나 추가하니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의 밸런스가 깨지는 점이 살짝 아쉬웠어요.
      그건 치즈를 추가하는 걸로ㅋㅋ

      2019.03.04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역시 패티가 두장이면 간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더블패티버거는 잘안먹어요.
    다만 치킨패티 또는 새우패티에 고기패티 이렇게 두개 들어있는건 먹지만요 ㅎㅎ

    2019.03.03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패티 자체에 간이 있고, 버거킹은 간이 좀 더 센 편인 거 같아요.
      더블패티버거의 장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양은 늘어나는데, 간은 세지고..ㅠㅠ

      2019.03.0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퍼주니어도 이렇게 큰가요?? 확실히 패티2장 클라스 ㄷㄷ

    2019.03.0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퍼주니어는 콰트로치즈 대신에 슬라이스 치즈가 들어가고, 패티는 1장이에요.
      1900원인가 더 내면 패티를 추가할 수 있습니더.

      2019.03.0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7. 김영철의 4달러가 이 햄버거였군요..ㅎㅎㅎ
    햄버거는 최근 롯데리아 새우버거 먹어았는데
    맛도 예전같지 않아 실망했었거든요..
    여전히 땡기지는 않더라구요...^^

    2019.03.03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에서 패티 1장을 빼야 김영철의 4달러 햄버거예요ㅋㅋㅋ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와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는 1000원에 패티 1장을 더 넣은 메뉴를 팔기에 궁금해서 먹어봤어요.
      저는 딱히 재료를 추가해서 먹지 않고 기본 레시피만 무엇을 먹는데, 아예 이런 구성으로 팔기에 궁금해서 먹어봤어요.

      2019.03.04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8. 어느순간보니 드디어 동네에 버거킹 생겨서 요즘 기웃기웃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거 카톡으로 봤는데 또 기웃기웃 해야겠습니다 ㅋㅋ

    2019.03.0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딸라 세트,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에요.
      양이 좀 적긴 하지만요.
      요새 햄버거 값도 비싼 게 저 정도라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2019.03.07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9. 햄버거 포스트는 되게 오랜만인 것 같네요.
    버거킹은 역시 와퍼죠. 주니어는 너무 작아요. ㅋ

    2019.03.0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패스트푸드 브랜드에 있는 햄버거는 왠만큼 다 먹기도 했고, 신메뉴는 요즘 뜸하네요.
      사실 전 햄버거를 그렇게 많이 먹는 사람도 아니라서요 ㅋㅋ

      2019.03.09 17:0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