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버거킹이 미국 No.1 소세기 업체인 쟌슨빌과 콜라보레이션 해서 핫도그 2종을 출시했어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아메리칸독' 후기

버거킹 신메뉴 '비프칠리독' 핫도그 후기



그러면서 동시에 햄버거도 같이 스리슬쩍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나온 버거는 '할라피뇨 와퍼'와 '베이컨 와퍼' 예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베이컨 와퍼' 후기



베이컨 와퍼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새로운 메뉴는 아니예요.

특히 할라피뇨 와퍼 같은 경우는 2015년도에 출시된 적이 있기도 하고요.



할라피뇨 와퍼


할라피뇨 와퍼는 단품 가격 3,900원, 세트 7,200원, 라지 세트 7,900원입니다.

8월 12일 월요일부터 8월 18일 일요일까지 단품을 3,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칼로리는 공지되어 있지 않지만, 기존 와퍼에 할라피뇨 4개를 추가하면 단품 625kcal, 세트 1060kcal 입니다.

음료는 콜라 (R) 을 추가했으며, 가격은 1,700원이에요.




할라피뇨 와퍼 크기는 지름 10cm, 높이 6cm 입니다.

포장지는 와퍼와 동일한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할라피뇨 와퍼는 와퍼번에 쇠고기패티, 양상추, 토마토, 생양파, 피클, 할라피뇨, 케첩,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본 와퍼에 할라피뇨가 추가된 구성이에요.

2015년도에 출시되었던 할라피뇨 와퍼가 출시되었는데, 구성은 조금 달라요.

이전에 출시되었던 할라피뇨 와퍼는 할라피뇨 튀김이 들어갔으며, 슬라이스 치즈와 스파이시 치즈 소스가 들어가고 케첩과 피클은 빠졌어요.



참고 : 버거킹 신제품 '할라피뇨 와퍼' 후기



이번에 개선된 건 할라피뇨의 식감이에요.

할라피뇨 튀김은 튀김옷이 할라피뇨의 매운맛을 캡슐처럼 보관하고 있어서 씹으면서 그 매콤함을 팡팡 터뜨리는 역할을 했지만. 튀김옷 자체가 너무 눅눅하고 잔뜩 풀이 죽어있었어요.

현재는 그냥 할라피뇨가 들어가니까 씹는 식감은 더 좋아요.

하지만 매운맛 자체는 덜해요.

예전 할라피뇨 와퍼는 스파이시 치즈 소스가 들어가서 할라피뇨를 빼놓고 먹어도 어느 정도 매콤함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할라피뇨가 들어간 부분과 안 들어간 부분의 차이가 커요.

할라피뇨를 씹어서 입 안에 남아있는 얼얼함으로 먹는 게 커요.

케첩과 피클이 들어가서 신맛이 좀 더 강하고요.

와퍼에서 할라피뇨를 넣어서 조금 더 매콤한 맛이 가미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딱 맞을 거 같아요.

행사로 판매하는 메뉴라서 이벤트가 끝나면 계속 판매될지 아닐지도 미지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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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