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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팔호광장 인근에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어요.

이 지역 인구는 노년층이 많고,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에서도 거리가 애매한 데도요.

헤븐리는 오픈한지는 그렇게 오래 되진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그럭저럭 알려져있는 카페예요.

위치는 팔호광장에서 후평동 방향으로 한 블록 가서 바로 뒷골목에 위치해있어요.

강원대학교 후문에서는 걸어서 15분, 한림대학교는 걸어서 25분 정도 걸려요.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헤븐리 메뉴.

커피와 라떼 종류가 있고, 가격은 5~6천원 대예요.

대표 메뉴는 구름커피와 아몬드 크림라떼, 연유크림라떼라고 하며. 요즘 유행인 달고나라떼/밀크티도 있어요.



디저트로는 마카롱과 다쿠아즈, 생크림스콘이 있어요.

마카롱은 2,500원, 다쿠아즈는 3,500~3,800원, 스콘은 4,500원입니다.




카페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었고, 그렇게 자리가 많지 않았어요.

테이블 위에 예쁜 향초를 올려줘서 상큼한 향도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구름 커피 


헤븐리의 대표 메뉴인 구름 커피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6,500원이며, 음료의 특성상 따뜻한 음료만 주문 가능해요.

하지만 아이스로 먹고 싶으면 나중에 아이스로 변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커피 잔 위에 구름처럼 몽실몽실하게 있는 건 솜사탕이에요.



이 음료의 매력은 커피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구름 솜사탕이 비처럼 녹아내리는 모습이에요.

이 때문에 따뜻한 음료로 제공될 수 밖에 없고요.



단점은 이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바로 음료를 먹지 말고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 사이에 커피도 식고, 녹은 솜사탕이 손에 묻으면 좀 끈적거리기도 하고요.

솜사탕은 따로 떼어서 먹든가 설탕 대신 커피에 바로 넣어서 녹여먹어도 되고요.

커피 맛은 원두커피 비슷했어요.

쓴맛도 별로 없고, 향미도 별로 없고 그냥 무난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커피였어요.

사실 이 음료는 비주얼을 보러 오는 거지, 커피 자체의 맛을 기대하고 오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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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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