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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맘스터치에서 신메뉴 2가지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간장마늘치킨' 이라는 치킨과 '바삭크림치즈볼' 이라는 사이드 메뉴예요.



참고 : 맘스터치 사이드 신메뉴 바삭 크림 치즈볼 후기




맘스터치는 원래 치킨집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치킨도 판매하는 햄버거집, 혹은 치킨버거가 맛있는 집으로 더 유명해요.

대표 메뉴라고 하면 십중팔구는 '싸이버거' 를 이야기하지, 치킨 메뉴에는 대표 메뉴라고 할만한 게 딱히 없어요.

그래서인지 버거보다 치킨 신메뉴 출시가 더 뜸해요.

치킨 신메뉴는 작년 12월 초 '알룰로스 치킨' 이후로 약 4달 반 만이에요.



간장마늘치킨 하프


간장마늘치킨 가격은 하프 9,000원, 홀 17,000원입니다.

칼로리는 하프 965kcal, 홀 1,928kcal 입니다.

이번에는 싱글/커플 등의 사이즈나 강정, 윙 종류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하프 사이즈는 반 마리 용량으로, 1~2인분입니다.

다리, 날개, 가슴살 등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으며, 총 9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닭다리 북채와 닭날개 부분을 들어봤는데, 크기가 크지는 않아요.

맘스터치 홈페이지를 참고했을 때, 100g 기준 254kcal 라고 하니, 하프 사이즈는 대략적으로 370~400g 정도로 볼 수 있어요.

체감상 삼계탕용보다는 좀 크고, 볶음탕용보다는 작은 거 같아요.



간장마늘치킨은 튀김옷 위에 끈적한 간장소스가 발려져있고, 고운 마늘후레이크가 뿌려져있어요.
간장의 짭조름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달달한 느낌이 더 강하고, 마늘향 같은 게 올라와요.


달고 짜고 매콤하다


소스가 조청처럼 끈적거리는 느낌이라 단맛이 강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장 먼저 느껴지는 맛은 매콤함이에요.
치킨살에 시즈닝을 했다기보다는 소스에 매콤함을 살짝 첨가한 거 같아요.
간장치킨답게 단짠단짠한데, 마늘이 좀 애매했어요. 
아예 후레이크를 큼직하게 넣어서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도 아니고, 구운 마늘 같은 느낌도 아니예요.
마늘은 마늘인데 묘하게 풋내나는 느낌?
처음에는 겉에 묻어있는 후레이크 가루 때문인가 싶어서 먹어봤는데, 소스에서 나는 맛이었어요.
전체적인 맛 자체는 나쁘지는 않아요.
달고 짜고 매콤, 이 3가지만 들어가도 사실 맛없기 힘들긴 하니까요.
하지만 맛이 자극적이라 좀 빨리 물릴 거 같은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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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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