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모스버거에서 신메뉴를 출시했어요.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리코타치즈 와규버거라는 햄버거와 제주 한라봉소다예요

모스버거는 서울에도 지점이 10군데 남짓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일부러 일정을 만들어서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요.

하지만 나름 맛과 퀄리티가 좋은 편이라서 다는 아니더라도 햄버거 정도는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에 햄버거와 음료만 몇 가지 나온 줄 알았는데, 이번에 가보니 샐러드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리코타치즈 샐러드 가격은 단품 3,500원입니다.

버거 세트 주문시 1,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후라이를 리코타치즈 샐러드로 변경가능합니다.

모스버거에는 얼마 전에 출시한 에그그린 샐러드가 있어요.



참고 : 모스버거 사이드 신메뉴 에그 그린 샐러드 후기



에그 그린 샐러드 가격이 2,800원이고, 세트에서 사이드 변경시 500원이 추가되었어요.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에그 그린 샐러드와 비교하면 단품 기준 700원이 더 비싸고, 사이드 변경 시에도 500원을 더 지불해야해요.



드레싱은 발사믹 드레싱입니다.

저는 샐러드에 드레싱을 거의 넣지 않지만, 일반인 기준에서도 양이 부족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양배추, 양상추, 적채, 치커리, 양파, 토마토, 스위트콘, 리코타치즈, 건크랜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양배추와 양상추, 적채, 양파는 얇게 채썰린 상태로 나오고, 토마토는 작은 큐브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모스버거에서 만드는 버거에 들어가는 야채들에 몇 가지 재료가 추가된 구성이에요.



이래서 남는 거 있나?



모스버거 샐러드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하고 양이 많다는 거예요.

햄버거에 들어가는 야채를 사용하다보니까 시들거나 무른 게 거의 없고, 야채들이 신선해요.

먹으면서도 아삭함이 느껴지고요.

그러면서도 양이 많아요.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치킨샐러드 같은 샐러드를 출시한 적이 꽤 있어서 5-6종류를 먹어봤는데, 정확한 중량은 공개하지 않아도 그 중 양이 제일 많아요.

패스트푸드 샐러드 중에서도 리코타 샐러드는 맘스터치에서도 출시해서 최근 메뉴 개편까지 판매했어요.



참고 : 맘스터치 '리코타 샐러드' 후기



단가가 높은 리코타치즈 양만 비교하자면 맘스터치가 조금 더 많았던 거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인 다른 재료들을 비교하면 모스버거가 양, 재료,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좋아요.

맘스터치에서는 드레싱이 미리 뿌려져나왔지만, 모스버거에서는 작은 용기에 따로 담아주기 때문에 취향껏 조절해먹을 수도 있고요.

또한 세트에서 1,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매력적이예요.

전체적인 칼로리가 낮아질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고, 개인적으로 후렌치 후라이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먹고 .. 스타일이라서 샐러드를 곁들여먹는 걸 좀 더 선호하거든요.

편의점에서 파는 4~5천원 대의 샐러드와 비교해봤을 때도 뒤지지 않아요.

닭가슴살이나 새우 같은 고가의 재료는 없지만, 야채가 좀 더 신선하고 양으로도 큰 차이가 없는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니까요.

근처에 모스버거 매장이 있다면 다이어트식으로 단품만 자주 구매해오고 싶은 샐러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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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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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스버거 샐러드 정말 싱싱해 보이는거 같아요! 리코타 치즈도 넉넉히 들어가 있고
    모스버거가 많이 없어져서 조금 속상합니다 ㅠㅠ

    2020.06.25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