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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 쯤 됐는데..



버거킹은 매년 10월마다 할로윈 시즌 메뉴를 출시해요.

10월 1일이 추석 당일이라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연휴가 끝나고 오늘 출시했네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앵그리 몬스터X' 후기

버거킹 할로윈 시즌 한정 신메뉴 스크림 몬스터X 후기



올해 할로윈 시즌 메뉴는 기네스 할로윈와퍼예요.

기네스와퍼, 기네스 머쉬룸와퍼, 기네스 콰트로치즈와퍼에 이어 기네스 콜라보 메뉴 4번째예요.

버거킹의 할로윈 시즌 메뉴는 번 색깔이 매년 달라져서 인기를 끌었어요.

2018년에는 빨간색을, 스크림 몬스터X 는 하얀색 번을 사용했는데, 올해는 검은색이네요.



기네스 할로윈와퍼 세트


기네스 할로윈와퍼 가격은 단품 9,500원, 세트 10,500원, 라지 세트 11,2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10,300원, 세트 11,600원, 라지 세트 12,3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854kcal, 세트 1,289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기준 385g 입니다.

할로윈 시즌 메뉴이니만큼 9월 5일 월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4주간만 판매합니다.

버거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바코드를 캡쳐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도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네스 할로윈와퍼 크기는 지름 9cm, 높이 6cm 입니다.

기네스와퍼 종류 중에서 두께도 그렇고, 무게도 가장 묵직한 느낌이에요.

안에 들어있는 패티가 길쭉해서 원형이라기보다는 타원형에 가까운 것도 특징이고요.

4주간만 짧게 판매하는 메뉴인데도 할로윈와퍼 전용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기네스 할로윈와퍼는 기네스 블랙번에 치킨 패티, 비프 패티, 할라피뇨, 양상추, 토마토, 생양파, 핫페퍼 칠리소스,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 기네스 와퍼는 패티가 1장씩만 들어있는데, 이 제품은 치킨패티와 비프패티, 이렇게 더블패티로 되어있어요.

기네스와의 콜라보 메뉴이기도 하지만, 버거킹 내부에서 보면 몬스터와퍼와의 콜라보 메뉴라고도 볼 수 있네요.

치킨패티는 롱치킨버거에 사용하는 롱치킨패티를 사용하고 있어요.

치킨패티가 밖으로 삐져나올 정도로 길쭉해서 롱치킨패티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좀 긴가민가했어요

롱치킨패티는 맛이 담백하고 식감이 퍽퍽한 편인데, 먹을 때는 그런 느낌이 거의 안 들었거든요.

그런데 롱치킨패티가 맞다고 하네요.

다른 야채를 비롯해서 소스 맛이 강렬하니까 패티 맛이 덜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이전에는 몬스터와퍼 레시피에서 번만 레드번이나 화이트번으로 교체해서 사용해서, 시즌이 끝나갈 때 즈음 되면 재고 부족으로 일반 번으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어요.

올해는 다른 메뉴에도 사용하는 블랙와퍼번을 사용하니까 그런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맛은 매콤달콤해요.

소스가 핫페퍼 칠리소스라고 하는데, 칠리 느낌보다는 고춧가루 베이스에 간장을 탄 거 같은 매콤달콤한 맛에 좀 더 가까웠어요.

매운맛은 소스가 아니라 할라피뇨를 씹을 때 느껴져요.

전체적으로 채도가 다운되어 있어서 맛도 엄청 묵직하고 매운맛이 강할 거 같아보이는데, 오히려 가벼운 느낌이 들었어요.

억지로 매운맛을 강하게 내지 않아서 텁텁하지도 않고, 먹고 난 후 알싸하게 여운을 남기는 게 기분좋았어요.



몬스터베이비의 귀환인가



지금은 단종된 메뉴 중에 '몬스터베이비' 라는 버거가 있어요.

단품 2,900원, 세트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치킨+비프의 2중 패티와 매콤달콤한 소스로 맛+가성비 둘 다 잡은 메뉴라고 인기가 많았어요.

한 번 단종이 되었는데도 재출시 요구가 계속 있어서 재출시가 되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던 버거 중 하나였어요.



참고 : 버거킹 더블킹 '몬스터베이비' 재출시!



소식통에 따르면, 기네스 할로윈와퍼에 들어가는 소스가 몬스터베이비에 들어가는 소스와 동일하대요.

그래서인지 고급화된 추억의 맛이랄요.

가격이야 오르겠지만, 몬스터베이비의 재출시를 기대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이전의 할로윈 시즌 메뉴들은 원래의 레시피에서 번만 바꾼 거나 사실상 큰 차이가 없지만, 번의 색이 독특해서 기억에 확 남는 편이에요.

반면 이번 기네스 할로윈와퍼는 실제로는 새로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블랙번을 미리 선보여서 그런지 서프라이즈~ 같은 효과는 적은 편이에요.

개인적 취향으로 봤을 때, 기네스 라인업 중서 기네스 머쉬룸와퍼가 기네스 라인업 중에서 제 최애예요.

하지만 몬스터 베이비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몽실몽실 불러오르는 버거였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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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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