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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는 최근 빨리 성장하고 있는 버거 브랜드 중 하나예요.
노브랜드버거나 UFO버거 등은 서울 및 수도권 위주, 넓게 잡아도 광역시 위주에만 매장이 있는데, 프랭크버거는 작은 소도시까지 매장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인구 20만의 작은 도시인데, 지점이 3개나 있더라구요.
이제까지는 주요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KFC/맘스터치 에 쉐이크쉑, 노브랜드버거에 가끔 수제버거까지 먹으러 가려면 빠듯해요.
1달에 열흘은 패스트푸드를 먹어야해요.
프랭크버거는 한 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다녀왔어요.

 

 

베이컨치즈버거 세트


베이컨치즈버거 가격은 레귤러 기준 단품 5,900원, 세트 8,900원이며, 라지는 단품 6,900원, 세트 9,9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기준 레귤러 508.2kcal, 라지 746.98kcal 입니다.
중량은 레귤러 231g, 라지 280g 입니다.

프랭크버거는 버거가 레귤러 / 라지로 나뉘어져있어요.
타 브랜드의 경우 버거는 동일하고, 음료와 감자튀김의 양으로 사이즈가 나뉘어지는데 비해, 프랭크버거는 번과 패티의 크기가 차이가 난다고 해요.

 

 

종이포장지로 완전히 감싸는 스타일은 아니고, 봉투 같은 스타일의 비닐에 담겨져서 제공되요.
위에는 제품 이름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리뷰에 대한 내용은 요기요나 배달의 민족 등 배달 어플을 이용하시는 분은 타겟으로 한 거 같아요.

 

 

크기는 지름 8cm, 높이 5.5cm 입니다.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에서 볼 수 있는 무난한 사이즈의 크기예요.

 

 

음료는 종이컵만 제공되고, 디스펜서에서 직접 가져가는 시스템이었어요.
리필도 가능한 거 같아요. 
제가 가본 매장은 여기 한 군데라서 여기만 그런건지, 전 매장 동일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베이컨치즈버거는 번에 패티, 양상추, 토마토, 슬라이스 치즈, 베이컨, 파인애플,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버거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파인애플이 들어
치즈 + 베이컨이 들어간 버거는 프랜차이즈이든, 수제버거집이든 흔한 구성이에요.
하지만 여기에 파인애플이 들어가는 건 처음 봤어요.
파인애플이 들어간 버거는 호불호가 있기도 하고, 파인애플을 넣은 버거는 '하와이안버거' 라고 부르지 베이컨치즈버거라고 부르지는 않거든요.

 

 

베이컨은 요즘 유행인 길쭉한 스타일이 아니라 짧뚱짧뚱한 베이컨을 여러 장 넣었어요.
살짝만 익혀서 야들야들하고, 몇 장을 겹쳐넣어서 볼 때 풍성해보여요.

 



덜 짠 쉐이크쉑



왠지 모르게 쉐이크쉑이 연상되었어요.
쉐이크쉑에 비해서는 미국식이라서 엄청 짜요.
패티도 짜고, 베이컨도 진짜 소금덩어리인가 싶을 정도로 짠맛이 강한데, 프랭크버거의 베이컨치즈버거는 베이컨이 들어간건지 긴가민가할 정도로 맛이 담백해요.
그리고 기름진 맛이 강했어요.
처음에는 패티를 지방을 많이 넣었나? 싶었는데, 먹어보니 소스가 굉장히 버터리하더라구요.
색도 노란빛이라서 버터를 그대로 녹아서 소스로 부어넣었다는 느낌이에요.

 

 

 

 


프랜차이즈 수제버거라고 하는데, '수제버거'의 기준인 건 아니니 일반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와 비교해보면 퀄리티가 좋아요.
비주얼도 예쁘고, 패티에서도 저렴한 패티의 퍽퍽한 느낌이 안 들었어요.
다만 야채가 부족하다보니 아삭한 식감이 좀 부족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소스 때문에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가격도 좀 비싼 편이고요.
가끔 먹을만 한 거 같아요.
판매하는 메뉴가 적으니 다 먹어봐야겠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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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베이컨이 많이 들어서 짜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덜짠 쉐이크 쉨 이라니 더 먹어보고 싶네요. ^^

    2021.10.05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소금이 좀 더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감자튀김도 짠맛이 별로 없었거든요.

      2021.10.05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상과 다르게 짜지 않은 맛이군요. 맛나 보입니다.

    2021.10.0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주얼만 보고 쉐이크쉑처럼 짭짤한 맛이 날 거 같았는데, 의외로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ㅎㅎ

      2021.10.05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싸군요 ㅜㅡ

    2021.10.05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21.10.05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 패스트푸드 업계도 레드오션인 거 같아요.
      신메뉴도 계속 나오고 있고, 새로운 브랜드들도 많고...
      저도 트렌드 따라가기 허덕거리고 있어요.먹을 게 너무 많은데, 서울도 가야하고 신메뉴 나오는 것도 챙겨먹어야하고ㅠㅠ

      2021.10.05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21.10.05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6. 버거도 신상 브랜드가 나오고 있었네요
    소스가 줄줄 흐르는걸 보니 많이 들어가기는 했나봐요~
    베이컨이 몸에 좋지 않다해서 요즘 먹지 않고 있거든요
    아~아는맛이기에 군침돕니다..^^

    2021.10.0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그냥 맛있는 거 먹고 빨리 저 세상 가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오래 살아도.. 좋은 꼴 못 보더라구요ㅠㅠ

      2021.10.11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7. 베이컨이 겹겹히 들어있어서 비쥬얼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근데 뜨거운 파인애플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것 같아요~!

    2021.10.0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파인애플이 따뜻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그냥 파인애플만 넣은 버거는 다른 재료들은 온기가 있는데 파인애플만 섬뜩하게 차가운 그 온도차가 싫었거든요.

      2021.10.11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호 이거 괜찮아 보이네요.
    가격도 그렇고 들어간 베이컨도 푸짐해 보여서 좋은데요.
    지점이 많다고 하셨는데 전 처음 봐요.
    한 번 검색 해 봐야겠는데요. 😄

    2021.10.1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 특징은 버거 자체에 레귤러/라지 사이즈 차이가 있다더라구요
      라지 사이트가 번이랑 패티가 좀 더 크대요.
      그러다보면 다른 재료도 좀 더 들어가겠죠.
      가격은 1천원 차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비교를 한 번 해볼게요.
      지금은 밀린 게 너무 많아서ㅋㅋㅋ

      2021.10.1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9. "1달에 열흘은 패스트푸드를 먹어야해요."

    역시 패스트푸트 인플루언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군요 ㄷㄷ

    2021.10.15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My_True_Style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10.18 12: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