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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5월 26일, 맥도날드에서 신메뉴 햄버거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나온 메뉴는 맥크리스피 디럭스버거와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코울슬로, 그렇게 버거 2개와 사이드 1개예요.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세트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가격은 단품 5,600원, 세트 6,800원, 라지 세트 7,400원, 맥런치 세트 6,000원, 맥런치 라지 세트 6,6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6,400원, 세트 8,0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584kcal, 세트 916~1065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206g 입니다.

 

 

크기는 지름 9cm, 높이 5.5cm 입니다.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전용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만 만드신 분이 초보라서 그런지 포장이 굉장히 엉성했어요.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는 포테이토 브리오슈번에 치킨패티, 생양파, 스페셜스모키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신메뉴는 맥도날드에서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번도 포테이토 브리오슈 번이라고 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달리 맥크리스피 시리즈에 맞춰서 새롭게 개발했어요.
브리오슈의 부드러움과 포테이토 번의 달달한 맛이 섞여서 빵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어요.
거기에 치킨패티도 케이준 시즈닝을 사용한 통 닭다리살을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소스도 이 제품에 맞게 새로 개발했다고 하고요.

 



심플하지만 맛있네



스타일만 보면 미국식 치킨버거와 비슷해요.
오리지널 미국식 치킨버거는 여기에 피클이 더 들어가긴 하지만요.
미국식 치킨버거와 유사한 버거들이 한국에도 여러 번 출시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비주얼도 빈약해보이는데다가 맛도 그냥 빵 + 치킨 패티 + 피클의 신맛 정도에 가까워서 굳이 그 돈을 주고 먹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햄버거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은 제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야채가 들어간 걸 먹지... 하는 본전 생각이 나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사실 이번에도 별 기대감 없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스모키 소스가 감칠맛도 주면서 닭다리살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지니 그릴드 치킨 같은 느낌도 좀 나요.
한 가지 아쉬운 건 치킨 패티의 상태였어요.
광고에서는 겉바속촉이라고 하는데, 속은 좀 말라있고 겉은 약간 딱딱하다 싶었어요.
같이 주문한 맥크리스피 디럭스버거의 패티도 비슷했는데, 제품 자체가 그런건지 조리상의 실수로 오버쿡된 거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패티가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더 좋을 거 같지만, 심플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던 버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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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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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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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abziprer(밥집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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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유가죽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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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꼬와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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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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