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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맥도날드에서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88서울 비프버거 라는 햄버거예요.

 

 

88서울비프버거 세트


가격은 단품 6,400원, 세트 7,700원, 라지 세트 8,3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7,200원, 세트 9,0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521kcal, 세트 854~1,003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224g입니다.

 

 

크기는 지름 8cm, 높이 5cm 입니다.
포장지는 88서울 비프버거 전용포장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88서울 비프버거는 번에 쇠고기 패티, 에그 양배추 샐러드, 양파, 케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신메뉴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과 맥도날드가 콜라보해서 선보이는 한정 메뉴예요.
해당 영화의 배경이 88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서울인 데다가 1988년은 맥도날드가 한국에 처음 진출해서 압구정에 1호 매장은 오픈한 해라고 해요.
그래서 옛날 햄버거 스타일, 소위 말해서 빵집 햄버거나 미군부대 근처 햄버거를 모티브로 개발한 메뉴인 거 같아요.
계란이 들어간 메뉴는 예전에도 꽤 있었지만, 대부분은 계란프라이의 형태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양배추를 섞인 스크램블로 들어간 게 인상적이예요.
외국인들의 한국 길거리 샌드위치나 노점 햄버거의 특징이라고 한 것 중에 계란과 양배추를 많이 사용한다는 거였다는 어느 커뮤니티의 글이 생각이 났어요.
번도 일반 참깨번이나 브리오슈 번이 아닌 크로켓 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튀김빵가루 같은 게 붙어있어요.
빵집햄버거나 사라다빵을 보면 모닝빵이나 햄버거빵이 아니라 속빈 튀긴고로케를 반 잘라서 양배추 샐러드 같은 속을 채워넣은 메뉴가 있거든요.
아마 그걸 모티브로 한 거 같아요.

 



나는 왜 에그슬럿 짝퉁같을까



비주얼에서 딱 예상되는 그 맛이었어요.
양배추와 양파를 넣어서 익흔 스크램블에 케첩까지 뿌려서인지 참 익숙하고 옛스러운 맛이 나요.
저는 자꾸 에그슬럿이 떠올랐어요.
에그슬럿은 계란 스크램블이 메인인 페어팩스가 대표 메뉴이긴 하지만, 패티가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버거 가까운 메뉴도 있거든요.
하지만 확실히 맛은 페어팩스에도 떨어져요.

맛으로 따지자면 가격이 1천원 이상 비싸고 고기 패티가 없더라도 페어팩스를 먹을 거 같아요.

그러면서 가격은 맛이나 재료에 비해서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요.
모든 물가가 다 비싼 요즘이라지만, 빅맥보다도 가격이 비싸다는 건 좀 납득하기 어려웠어요.

한 번 정도는 먹어볼만 하지만, 크게 기대하고 먹을만한 버거는 아니었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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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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