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 좋다는 태국 기념품 - 야돔 Poy sian
2015년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태국 사람들이 뭔가를 자꾸 코에 쑤셔넣는 모습을 보았어요.말도 안 통하고, 뭔가 민망스런 모습이라 당시에는 물어보지 못했어요.나중에야 그것에 '야돔'이며, 코를 뚫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태국 사람들이 거의 달고 산다고 하더라고요. 포이 시안 일반적으로 '야돔' 혹은 ' 태국 야돔' 이라고 많이 불리지만, 정식 이름은 포이 시안 Poy Sian 이예요.중간에 색깔이 빨간색인 것도 있고, 초록색인 것도 있고, 노란색인 것도 있고, 종류는 다양했어요.판매하는 분께 무슨 차이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도 잘 모르겠대요.저는 춘천에 있는 타이마트에서 2,500원에 구입했어요.올리브영 같은 드러그스토어에서도 판매하는데, 그런데에서는 3천원 정도라고 해요.태국에서 구매할 경우 500-600..
2019.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