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 [完]2016. 10. 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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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장 시간 엄수!!


- 일반 영화관에서는 영화 시작 전 10분 정도 광고를 상영하기 때문에 아예 5-10분 정도 늦게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예전에는 '영화제는 영화를 위한 축제' 라고 해서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나면 아예 입장을 안 시켜주었다고 해요.

요새는 융통성이 좀 생겨서 상영 이후 15분까지는 입장시켜준다고는 해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반드시 입장시간을 지키세요

광고가 짧아서 영화가 바로 시작하거든요.

작년에 다녀왔던 기억으로는 짧은 부산국제영화제 홍보영상 하나 보고 바로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어요.



2.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은 따뜻한 음료 및 걸칠 것을 챙기세요.


- 낮에는 덥다고 해도, 저녁 무렵에는 몇 시간씩 앉아서 영화를 보려면 꽤 쌀쌀해요.

편의점에 가서 따듯한 음료라도 사려고 해도 의자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중간에 있는 사람은 나가기 쉽지 않은 뿐더러 재입장도 불가합니다.

가디건이나 무릎담요처럼 걸칠 것과 보온병에 따뜻한 음료를 챙겨가시면 꽤 도움이 되요.

전 작년에 가디건을 가지고 갔는데도 좀 추웠어요.

그리고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은 지정 좌석제가 아니예요.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3. 일부 상영관은 음식물 반입 불가능


- 부산국제영화제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영화의 전당 등 여러 장소에서 영화를 상영해요.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는 원래 영화관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빌려 사용하는 곳이라, 팝콘&음료 반입이 가능해요. 

그러나 일부 상영관 같은 경우는 음식물 반입이 안 됩니다. 

작년 경험으로는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과 소향씨어터가 음식물 반입이 안 되고, 물 한 병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4. 당일 티켓 취소는 불가! 교환은 가능!


영화제 개막전까지는 무료롤, 영화제 기간 내에는 1장당 1천원의 수수료를 내고 티켓 취소가 가능해요.

당일 취소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티켓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영화 상영 기간에는 매표소에 가면 티켓 교환/환불부스가 따로 있습니다.

여기에 발권된 티켓을 맡기고 연락처에 남기면. 안내요원들이 뒤쪽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티켓을 올려줘요.

만일 누군가가 자신의 티켓을 산다면 연락을 해주기 때문에 해당 부스로 가서 티켓값을 받으면 됩니다. 

화이트보드 내에 올려진 티켓 중에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화 티켓과 교환할 수 있어요.

티켓이 판매되지 않으면 환불 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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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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