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시 뷔페가 다양해져서 좋아요.

지난번 쿠우쿠우 건대점에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 스시뷔페인 스시오에 다녀왔어요.



가격은 평일 런치 13,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은 16,900원이에요.

무제한 생맥주도 있는데, 1사람당 3천원으로 꽤 저렴해요.




샐러드바에는 흔한 콘샐러드나 감자샐러드바부터, 누들샐러드나 과일샐러드까지 다양해요.

야채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생선까스나 탕수육, 타코야키, 김말이 등 뜨거운 음식과 튀김 종류도 있고요.

간장과 고추냉이는 알아서 먹을 만큼 가져가면 되요.



음료로는 탄산음료와 무탄산 에이드, 커피,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무제한 생맥주는 유료인데, 1사람당 3천원이에요.

일반 병맥주 1병 가격도 마찬가지로 3천원이니, 한 병 주문해서 여러 명이 나눠마실 게 아니라면 무제한으로 주문하는 게 훨씬 좋을 거 같아요.

디너 였으면 저도 맥주를 마셨을텐데, 낮이라서 참았어요.





수사나 쿠우쿠우 같은 다른 스시 뷔페와는 달리 스시오는 회전초밥 스타일로 운영되요.

하지만 평일 런치 타임에 가서 그런지 초밥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어요.

장어나 흰살생선 초밥은 간간히 나올 뿐이었고, 그나마도 주방 가까이에 앉은 사람들이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새우나 크래미, 계란 같은 저렴한 초밥 종류가 대부분이었고요.

음식을 가지러가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하긴 했지만, 그런 점은 좀 아쉽더라고요.

다음에는 디너나 주말을 이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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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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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 혹시 시간제한 있나요?
    집근처에 도보 5~10분거리에 있는데
    요즘 쉬는 데 한적한 시간에 가서 배터지게 초밥을 먹고 올까싶기도 하네요.
    가끔 이마트에서 초밥을 사다 먹는데 그 가격이면 초밥무제한인 곳에 가는게 나을것 같네요. ㅋㅋ

    2016.11.16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메뉴판에는 만석일 때 60분이라고 하는데, 자리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특별한 언급이 없어요.
      아마 조금 더 있어도 크게 제한하지 않는 거 같아요.
      이마트 초밥도 보통 1만원 정도 하는거 같은데, 오후 2-3시쯤 한적한 타이밍에 가서 드시고 오셔도 좋을 거 같아요ㅎㅎㅎ

      2016.11.17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2. 혼자 한적한 시간에 가서 책이나 스마트폰 가지고 놀면서 오랜시간 놀면서 먹으면 좀 그럴까요>? ㅋㅋㅋ

    2016.11.16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앙 가격이 좋네요
    원래 스시오가 저렴한 체인건지 궁금해지네욤

    2016.11.1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시오 매장 가격이 거의 이 정도 하는 거 같아요.
      보통 스시 뷔페는 자기가 가서 떠오는 시스템인데, 여기는 회전초밥 시스템이라서 더 편하더라고요ㅎㅎ

      2016.11.17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4. 둘 중에 어디가 더 나으신가요?!
    디너로 간다면 스시오가 더 나아보이네용

    2016.11.16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시오 디너는 안 가봐서 제가 가타부타하기는 좀 힘들 거 같아요.
      하지만 전 쿠우쿠우보다는 스시오가 조금 더 나았어요.
      쿠우쿠우는 너무 잡다한 메뉴가 많아서 오히려 초밥을 즐기기 힘들었거든요.

      2016.11.17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저도 스시뷔페가 회전식으로 되어있는 건 처음봤어요!
    밥의 양이 좀 많은 것 같긴한데, 히티틀러님의 포스팅을 보니 오랜만에 초밥먹고싶어지네요ㅠㅠㅠ

    2016.11.16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여기가 처음인 거 같아요.
      밥의 양이 좀 많긴 하지만, 뷔페에서 질 좋은 초밥을 기대한 터라 아닌 터라 전 그럭저럭 괜찮았던 거 같아요.
      예전에는 초밥 맛있는 줄 몰랐는데, 요새는 초밥 먹고 싶어요ㅎㅎㅎ

      2016.11.17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6. 맥주 무제한이 3천원이면 정말 괜찮네요 ㅎㅎ 저녁 타임에 가서 무제한으로 마시고 오면 좋겠어요. 저는 쿠우쿠우는 가보고 스시오는 안가봤어요. 쿠우쿠우는 뷔페식으로 가지러가야하긴 하는데 스시 종류도 적당히 많고 퀄리티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ㅎㅎ 여기 퀄리티도 무난해보이는데 종류가 적은게 흠이네요. 디너나 주말에 가면 메뉴구성이 달라지려나요?

    2016.11.1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친구들과 만날 때 맥주 무제한 시켜놓고, 술과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겠더라고요.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시다보면 밥값보다 술값이 더 많이 나오잖아요.
      제가 갔던 건 런치이고, 디너는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디너는 아마 메뉴가 많이 추가되지 않을까요?

      2016.11.17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얼마전에 스시오 다녀왔는데 ㅎㅎ.. 왠지 반갑네요

    2016.11.16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난 스시 뷔페를 다녀 오셨군요

    2016.11.1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스시는 비싼 메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뷔페들이 많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ㅎㅎ

      2016.11.17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9. 스시오를
    다녀오셨군요ㅎ
    쿠우쿠우보단 약간 종류가
    더적은것같기두하네요
    야채많은점은 맘에드는데
    초밥종류가적어서 좀 아쉽겠네요

    2016.11.16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쿠우쿠우가 종류가 워낙 많아서 여기가 더 적을 수 밖에 없어요.
      런치라서 비슷비슷한 메뉴가 있었던 거 같고, 디너에는 다양한 종류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가 싶네요.

      2016.11.17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가격이 무척 저렴한데에 비해 맛있는 초밥은 많지가 않았군요.
    얼핏봐도 새우살이 몹시 얇아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초밥에, 샐러드랑 다른 음식까지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그거 노리고 가야겠어요~+_+

    2016.11.16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점은 저도 좀 아쉬워요.
      하지만 뷔페에서 질좋은 초밥이 나올 거라는 기대도 크게 안 해서ㅎㅎ
      초밥과 함께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2016.11.1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티틀러님.. ㅋㅋㅋ 뷔페 음식 담긴 흰색 도자기 그릇들이 이쁘다고 순간 생각하며 그 그릇들만 바라 봤어요... 요새 왜이렇게 그릇들에 관심이 갈까요. 우리집에도 저 타원형이나 사각 그릇하나 있음 좋겠어요..ㅎㅎ

    2016.11.16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속좁은 유지니님께서는 그릇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백화점이나 마트 같은데 가면 막 그릇욕심 생겨요ㅎㅎㅎ

      2016.11.17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요즘에는 살찌려고 하는지 뷔페집이 좋드라구요 ㅋㅋㅋ
    회전초밥 형식으로 되어있어 먹기편해 좋네요^^

    2016.11.16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 점이 제일 좋았어요.
      일반 스시뷔페는 직접 떠가야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막 집으면서 뭉그러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여기는 가만히 앉아있다가 내가 먹고 싶은게 오면 싹 집기만 하면 되니까요.
      다만 조리하시는 분 근처에 앉아야겠더라고요ㅎㅎㅎ

      2016.11.17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는 원래 버거도 그렇고 뷔페도 그렇고 별로 즐기지 않는 입맛이었는데 히티틀러님의 악마의 유혹으로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버거를 먹는가하면 심지어 뷔페도 좀 가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2016.11.16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주일에 1번씩은 버거를 드신다니ㅋㅋㅋㅋㅋ
      제가 프렌치 카페처럼 악마의 유혹을 하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

      2016.11.17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여름엔 안먹는 초밥을 이제 쌀쌀해져서 저도 먹는데요~ 초밥을 많이 먹고 싶은데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서 ㅠㅠ
    이럴땐 역시 뷔페를 이용하는게 합리적인거 같아요 ㅎ

    2016.11.16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에는 아무래도 선도 문제도 그렇고, 좀 불안해서 날생선을 안 먹게 되죠.
      저도 날씨가 쌀쌀해지니 먹고 싶어져요ㅎㅎ
      초밥은 가격대가 있다보니 마트에서 떨이할 때 사오거나 뷔페를 이용하는 게 합리적인 듯 해요.

      2016.11.1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초밥 정말 좋아하는데 무한이라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6.11.17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장마다 좀 다르겠지만, 런치는 살짝 실망스러운 감이 있어요.
      디너를 한 번 이용해보세요ㅎㅎ

      2016.11.1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번에도 스시뷔페를 다녀오셨군요^^ ㅎㅎ 스시오는 회천초밥 뷔페인데 어떻게 저렇게 가격이 저렴할 수 있는지 초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천국과도 같은 곳이겠네요. 그런데 마진이 어떻게 남는지도 궁굼해요. 저는 샐러드바가 더 관심을 갖게 하는데요 ㅎㅎ 요즘 뷔페에 의외로 김말이가 많이 보여 반갑더라고요^^ 저는 튀김덕후랍니다.

    2016.11.17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도 좀 궁금하긴 해요.
      회전트레이 설치하는 거면 그릇 구비하는 거면 기본 비용도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손이 많이 갈텐데요.
      샐러드바도 괜찮아요ㅎㅎㅎ

      2016.11.17 15: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