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맥도나드에서는 시그니처버거 2종을 리뉴얼해서 출시했어요.



참고 :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리뉴얼




골든 에그 치즈버거 세트


골든 에그 치즈버거 가격은 단품 7,000원, 세트 8,1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7,600원, 세트 9,0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기준 707kcal, 세트 1075~1243kcal 입니다.

리뉴얼 전과 비교하면 가격은 500~700원 더 낮아지고, 칼로리는 28kcal 더 높아졌어요.



골든 에그 치즈버거는 시그니처 버거라서 종이박스 안에 제공되어서 나와요.

종이박스에는 양쪽에 알파벳이 쓰여있어요.

E 는 골든에그 치즈버거를, M 은 그릴드 머쉬룸버거를 의미해요.

종이박스는 속내용물이 보이지 않으니, 해당 알파벳을 눌러서 구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골든에그 치즈버거의 지름은 약 10cm 이고, 높이는 4.5cm 입니다.



골든에그 치즈버거는 번에 쇠고기 패티, 계란 프라이, 슬라이스 치즈 2장, 적양파, 베이컨, 양상추, 마요네즈, 텍사스 BBQ소스가 들어가 있어요.
기존의 골든에그 치즈버거와 비교하면 치즈가 1장 더 추가되었다고 해요.




이전에 어떤 분이 '행운버거 레드' 에 들어가는 소스가 원래 골든에그 치즈버거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실제로 소스만 살짝 직어먹어보니 맛이 비슷한 거 같아요.
약간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맛이 있는데, 강한 매운맛이 아니라 전체적으로는 매운맛이 느껴지진 않아요.


짜다


치즈가 추가되다보니 이전에 비해 치즈맛이 더 나긴 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짭조름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패티도 간이 있고, 베이컨도 짜고, 치즈도 짭잘하니까요.
원래 치즈버거 자체가 패티 + 치즈 + 케첩&마요네즈 + 피클의 조합이라 짜고 시고 기름진 버거이긴 해요.
그나마 골든 에그 치즈버거는 프리미엄 라인이라 계란도 있고, 양상추에 적양파가 있으니 좀 다채로운 맛이 나는 편이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골든 에그 치즈버거보다는 그릴드 머쉬룸 버거가 좀 더 입맛에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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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