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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버거킹에서 핑크퐁 상어가족고 콜라보를 한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새우버거 3종으로, 아빠상어 새우버거, 엄마상어 새우버거, 아기상어 새우버거예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아기상어 새우버거 후기




아빠상어 새우버거 세트


아빠상어 새우버거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 6,900원, 라지 세트 7,6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6,700원, 세트 8,000원, 세트 8,700원입니다.

중량은 단품 기준 249g 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594kcal, 세트 1,029kcal 입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버거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5월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세트 업그레이드 바코드를 캡쳐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빠상어 새우버거 지름이 7cm, 높이가 6.5cm입니다.

번이 동일하므로 크기 자체는 큰 차이가 없지만, 높이는 세 가지 새우버거 중 가장 높아요.

포장지는 아기상어 새우버거와 엄마상어 새우버거와 동일한데, 앞 쪽에 아빠상어 새우버거 공란에 체크를 해서 구분을 하고 있어요.



아빠상어 새우버거는 에그번에 새우패티, 비프패티, 토마토, 생양파, 양상추,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소스는 정확히 무슨 소스인지 모르겠는데 스모크 머스타드 소스란 이야기도 있고, 약간 케요네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비프패티 + 새우의 조합은 기존에도 존재했어요.

버거킹의 통새우와퍼와 통새우 스테이크버거도 비프패티와 통새우의 조합이며, 맥도날드의 슈비버거도 이 조합이니까요.

크기를 감안할 때는 소스는 다르지만 통새우 와퍼주니어의 다른 버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맛은 있지만, 좀 애매하다



버거킹은 역시 비프패티 버거의 메인이고, 그래서인지 3가지 새우버거 중에서 버거킹의 느낌은 제일 많이 나요.

하지만 그게 동시에 단점으로 느껴졌어요.

버거킹 패티는 특유의 스모키한 풍미가 강해서 새우 패티의 식감이나 맛이 비프패티에 많이 덮여버려요.

맥도날드에서 슈비버거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해산물과 쇠고기라는 조합 자체가 없었기에 신기하고 색다르다고 느껴졌지만, 지금은 그것도 아니예요.

그리고 양도 좀 애매해요.

버거킹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와퍼나 X의 푸짐한 양 때문에 좋아하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나 먹성 좋은 20-30대 남성분들의 경우는 한 번에 와퍼 하나에 작은 사이즈 버거를 하나 더 추가해서 먹거나 아예 와퍼를 2개씩 먹기도 해요.

예전에 제가 봤던 분 중 한 분은 와퍼 세일할 때를 기다렸다가 5개 사와서 드셨던 분도 있고요 (하루치라고는 합니다만).

그런 분들에게 이번 아빠상어 새우버거는 애매하게 아쉬운 양이에요.

맛은 좀 다르지만, 통새우와퍼 세일할 때 사먹는 게 낫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새우의 맛과 식감을 좀 더 느끼고 싶다면 통새우를 몇 마리 더 추가하면 되고요.

이번에 새로 출시한 새우패티 자체가 통통하고 식감이 좋으니 그 매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아기상어 새우버거가 제 입맛에는 훨씬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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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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