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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8일, 모스버거에서 신메뉴가 여럿 나왔어요.
버거로는 리치치즈더블버거가 출시되었고, 사이드는 고구마 치즈볼과 고구마후라이, 모스치즈 스파게티가 출시되었어여.
치즈볼이 인기는 인기구나
처음 치즈볼이 인기를 얻게 된 건 치킨 프랜차이즈의 사이드 메뉴였을 거예요.
하지만 점차 판매하는 곳이 확대되면서 요즘에는 버거 프랜차이즈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맥도날드만 제외하고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버거킹 등 왠만한 데에서는 다 출시한 전적이 있어요.
모스버거에서도 치즈볼이 나왔네요.

고구마 치즈볼
모스버거의 치즈볼은 일반 치즈볼이 아니라 고구마가 들어간 고구마 치즈볼이에요.
가격은 2,700원입니다.
칼로리 및 중량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봉지 안에는 치즈볼이 3개 들어있어요.
즉, 1개당 900원 꼴이에요.
저렴하지는 않지만, 타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보면 크기가 작은 버거킹을 제외하고는 평균적으로 1개당 1,000원 꼴이에요.


크기는 약 3.5~4cm 정도 되는 구 모양입니다.
완전히 동그란 모양은 아니고, 약간 길쭉한 타원 느낌이었어요.

이게 왜 치즈볼이야?
치즈볼이면 치즈가 느껴져야하는데, 솔직히 긴가민가해요
가장 안에 고구마 무스가 들어있고, 겉에 다른 재료가 한 겹 싸고 있긴 한데 치즈라기보다는 떡이라고 생각했어요.
보통 치즈볼은 안에 크리미한 치즈가 들어가는데 그런 치즈도 아니고, 치즈맛이나 향도 잘 느껴지지 않았을 뿐더라 식감도 찰떡처럼 쫀득했거든요.
'치즈볼' 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으면 맛은 정말 제 취향이었어요.
깨무는 순간 튀김옷이 바삭거리고, 씹으면서 떡인지 치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쫄깃한 식감이 느껴지며, 고구마 무스의 단맛까지 쫙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일반적인 치즈볼의 맛, 치즈를 기대하시는 분이라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차라리 이름을 '고구마 볼' 이라고 붙이는 게 더 나았을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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