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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맘스터치에서 신메뉴 햄버거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나온 신메뉴는 싸이플렉스버거, 양념치킨 싸이버거, 간장마늘 싸이버거, 이렇게 3가지예요.
맘스터치의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싸이버거를 응용한 메뉴에요.

 


참고 : 맘스터치 신메뉴 싸이 플렉스버거 후기




양념치킨 싸이버거 세트


양념치킨 싸이버거 가격은 단품 3,900원, 세트 5,9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614kcal, 세트 1,048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260g 입니다.



크기는 지름 9cm, 높이 8cm 입니다.
싸이버거 패티는 통살을 이용해서 크기가 두께가 일정하지 않는데, 이번 버거에는 좀 두툼한 패티를 넣어준 거 같아요.
싸이 플렉스 버거와는 다르게 전용 포장지는 없고, 스티커를 붙여서 제품을 구분하고 있어요.



양념치킨 싸이버거는 번에 싸이패티, 양상추, 생양파, 피클, 맘스소스, 양념치킨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름 앞에 '양념치킨' 이 붙어있는 데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싸이버거에서 양념치킨 소스만 추가된 메뉴예요.
소스는 '맘스양념치킨' 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해요.
즉 싸이버거 패티에 양념치킨 소스를 뿌림으로써 양념치킨맛 버거를 만든 셈이에요.



매콤달콤




흔히 '양념치킨'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딱 그맛이에요.
매콤보다는 달콤 쪽에 좀 더 가까운 맛이었고, 맘스터치 기본의 하얀 소스와도 페어링이 괜찮아요.
소스를 넉넉하게 들어가서 패티가 두툼한 데도 소스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바삭함이 덜한 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원래 싸이버거와 비교할 때 현저하게 눅눅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예요.
오히려 양념치킨은 튀김옷이 소스에 푹 절여져서 눅눅한 상태에 먹어야 더 맛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많아서 크리스피함이 덜하다는 사실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았어요.
KFC 에서도 갓양념치킨과 갓양념 블랙라벨이라는 양념치킨을 출시하긴 했지만, 버거로까지 발전시키지는 못했어요.
저는 평소에 후라이드 치킨보다는 양념치킨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싸이버거와 100원 차이라면 충분히 먹을만해요.

저도 가끔은 사먹을 거 같아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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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끔가다 한 번쯤 사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2021.04.07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후라이드보다 양념을 좋아하시는 분, 색다른 싸이버거를 드셔보고 싶다는 분께 추천해요.

      2021.04.09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2021.04.07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플렉스 버거만 나온게 아니였군요?
    왠지 그 얼마전에 나온 닭강정 3가지맛? 그 소스 이용해서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2021.04.07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을 거예요
      맘스 양념치킨은 최근에 나왔거든요.
      플렉스 버거는 패티 2장을, 양념치킨과 간장마늘 치킨버거는 치킨 메뉴에 사용하는 소스를 버거에 넣은 거 같은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싸이버거랑 가격도 100원 밖에 안 나구요.

      2021.04.09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4. 음 전 후라이드파라서 굳이 찾아 먹을 거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히티틀러님이 언급하신대로 양념치킨은 바삭함이 덜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 점은 큰 마이너스는 아닐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

    2021.04.12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