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난 2월 22일, 맥도날드에서 비프 스낵랩이 재출시되었어요.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스낵랩은 상하이 치킨스낵랩과 케이준 비프스낵랩, 이렇게 2종류가 있어요.
치킨 스낵랩은 그래도 꾸준히 판매를 했는데, 비프스낵랩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다보니 판매하다가 단종되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갑자기 다시 출시되었어요.
올해 맥도날드에서 맥런치도 다시 시작하고, 이것저것 리뉴얼하면서 비프스낵랩도 재출시되었어요.


비프스낵랩


비프스낵랩 가격은 단품 1,500원, 콤보 2,9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2,900원입니다.
칼로리는 292kcal 이며, 중량은 102g 입니다.
예전에는 상시메뉴였는데, 재출시 이후에는 맥모닝 타임에는 판매하고 있지 않아요.
또한 가격도 원래 정가를 2,200원으로 이전보다 올랐으나 '해피스낵' 이라고 해서 매장에서는 1,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콤보로 주문하거나 딜리버리를 이용하는 경우는 정가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커요.


크기는 가로 12cm, 세로 5.5cm, 높이 2.5cm 입니다.
치킨스낵랩과 함께 전용포장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스낵랩은 KFC의 트위스터를 모방해서 만든 제품인데,
KFC의 트위스터도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분류가 '버거' 인만큼 간단히 요기할 정도의 양은 되는데, 스낵랩은 치킨과 비프 둘 다 정말 '스낵' 이에요.
2-3입 먹으면 끝날 정도의 양이라서 늘 느끼지만 감질나요.



케이준 비프 스낵랩은 또띠아 안에 패티, 양상추, 케이준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패티는 저가형 버거에 들어가는 작은 패티 하나를 그대로 혹은 반으로 잘라서 들어갑니다.
비프스낵랩은 출시-단종-재출시-단종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몇 번의 레시피 변경이 있었어요.
또띠아 위에 패티와 양상추를 올린 후 감싸서 나오는 것은 동일하지만, 중간에 베이컨이 들어간 적도 있었고, 소스를 화이트 마요로 변경한 적도 있었어요.
패티 + 양상추 + 케이준 소스로 다시 출시된 거 보면 그게 제일 무난하고 인기가 많았나봐요.
맥도날드의 케이준소스는 적당히 매콤고소새콤해서 왠만한 데 넣어도 다 중간 이상의 맛을 내기도 하고요.



부족한 양과 높은 칼로리



맥도날드의 스낵랩은 KFC의 트위스터를 모방해서 만든 제품이에요.
KFC의 트위스터도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분류가 '버거' 인만큼 간단히 요기할 정도의 양은 되는데, 스낵랩은 치킨과 비프 둘 다 정말 '스낵' 이에요.
2-3입 먹으면 끝날 정도의 양이라서, 늘 느끼지만 참 감질나요.
하지만 또 칼로리는 약 300kcal, 거의 밥 한 공기에 가깝다보니,  먹은 건 별로 없는데 칼로리는 과다섭취하기 딱 쉬운 제품이기도 해요.

패스트푸드가 정크푸드 취급을 받는  이유는 음식 자체가 그 자체가 건강에 나쁘다기보다는 먹은 거에 비해서 칼로리를 높게 섭취하거나 당분, 염분 등을 섭취하기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치킨스낵랩이나 비프스낵랩도 구성을 보면 탄단지 구성이 나쁘진 않거든요.
다만 양이 너무 적어서 이건 사이드로 먹게 되는 게 문제지요.
이제 슬슬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시즌인데, 맥도날드에서도 가격은 3천원 전후에서 비슷한 구성으로 트위스터 정도의 양을 내는 제품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728x90
반응형
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