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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쉐이크쉑에서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나온 신메뉴는 핫치킨버거, 핫스파이시 치즈프라이, 핫치킨바이트, 이렇게 버거 하나와 사이드 2가지입니다.
'핫치킨' 이 이번 시즌 메뉴의 컨셉이에요.
보통 쉐이크쉑은 홀수달 1일, 즉 2달 간격으로 신메뉴를 출시했어요.
그런데 5주년 기념 이벤트를 기점으로는 신메뉴 출시 간격이 들쭉날쭉해졌어요.
올해는 신메뉴 출시 소식이 없어서 '언제 나오지?' 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2022년이 시작된지 40일 가량이 지나서야 신메뉴를 출시했네요.

 

 

핫스파이시 치즈프라이


핫스파이시 치즈 프라이 가격은 5,200원입니다.
일반 치즈 프라이 가격과 동일하며, 일반 프라이보다는 1,100원 더 비쌉니다. 
중량과 칼로리는 비공개입니다. 
미국 쉐이크쉑 정보에 따르면, 치즈 프라이가 710kcal 라고 하니 핫스파이시 치즈프라이는 710kcal + @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굵은 크링클컷 프라이에 치즈 소스를 뿌리고, 그 위에 핫스파이시 시즈닝을 뿌렸어요.
핫 스파이시 시즈닝은 핫치킨버거와 핫치킨바이트에도 들어가는 동일한 재료예요.
쉐이크쉑은 미국 스타일의 맛을 추구하는 곳이라 그닥 매울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치즈 소스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제법 매워요.
그런데 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매운맛과는 좀 달라요.
화끈하게 매운 맛이 아니라 짜고 MSG 같은 매운맛이 나요.
치토스나 도리토스 과자가루 비슷한 거 같아요.


찍먹은 안 되나요



치즈맛에 매콤한 시즈닝이 들어간 단순한 감자튀김이라 맛 자체는 예상하던 바로 그 맛이에요.
하지만 문제는 너무 눅눅해요.
울퉁불퉁한 크링클컷은 다른 프렌치 프라이보다는 푹신한 편인데 여기에 치즈 소스가 흡수되면서 포크로 찍으면 끊어지다못해 물크러져요.
반 이상 먹으니까 포크로는 먹기 힘들고 거의 숟가락으로 퍼먹어야할 정도였어요.
치즈 소스가 묻어있어서 손으로 집어먹을 수도 없고요.
저는 매장에서 먹었는데도 이 정도였으면 딜리버리는 더 불편할 거예요.
소스를 미리 뿌려서 나오는 게 아니라 따로 담아서 제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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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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